(약스포) 신의 악단을 보고
스콜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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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협 감독이 연출한 <신의 악단>은 가짜 찬양단을 통해 국제 지금을 받으려는 북한의 모습을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보위부 소속 교순(박시후)는 대북 제제를 통해 돈줄이 막힌 상황에서 2억 달러의 지원금을 받기 위해 가짜 찬양단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당에선 교순을 책임자로 두고 수소문 끝에 실력 좋은 악단을 데리고 옵니다. 그들에게 가짜 찬양과 더불어 성경 공부도 함께 시킵니다.
심지어 보컬이 부족한 상황이라 교순 또한 노래 연습을 해야 하는 상황에도 놓이구요. 하지만 교순과 악단은 서로를 의심하며 진짜 종교에 빠지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없는 북한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지원금을 받기 위한 북한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일부 반전이 있다고 하지만 누구나 예상되는 반전과 더불어 개인의 희생을 통해 그 믿음이 완성된다는 결말을 보여줍니다.
영화 연출과 캐릭터의 새로움은 전혀 없는 작품입니다. 몇 장면에서 악단을 의심하는 교순의 모습이 살짝 긴장감을 불러 오지만 그 이상의 흥미를 찾아볼 순 없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시후 배우의 복귀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기독교 소재의 작품으로 고정 관객의 힘을 크게 얻은 작품입니다. 작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도 그러했지만 100만 이상이라는 엄청난 흥행 스코어가 놀라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무엇보다도 박시후 배우가 이 작품을 통해 반전의 필모그래프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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