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머신: 전쟁 기계] 앨런 리치슨 “급류 위 짚라인 스턴트, 블루스크린 없이 직접 촬영… 정말 무서웠다”
카란

넷플릭스 영화 <워 머신: 전쟁 기계>에서 주연을 맡은 앨런 리치슨이 촬영 중 가장 위험했던 장면에 대해 “정말 무서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한 장면은 블루스크린 없이 실제 급류 위에서 촬영됐다고 전했다.
“급류 위 짚라인 장면, 실제로 뛰어들어 촬영”
리치슨은 GamesRadar+와의 인터뷰에서 촬영 중 가장 긴장됐던 장면을 언급했다.
“꽤 힘든 촬영이었지만 그런 방식으로 찍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 물에 들어가 물 위에 떠 있으려고 애쓰는 상황 자체가 정말 무서웠다. 짚라인 장면도 마찬가지다. 전부 실제였다. 그런 건 속일 방법이 없다”
그는 해당 장면을 스튜디오에서 블루스크린으로 촬영하는 방법도 검토됐지만 결국 실제 급류에서 촬영했다고 말했다. 영화 속에서는 배우들이 거친 급류 위를 로프와 갈고리만으로 건너는 장면이 등장한다.
리치슨은 “그런 급류를 블루스크린으로 찍는 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결국 해냈다”고 덧붙였다.
리처보다 더 힘들었던 역할
리치슨은 이번 작품이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육체적으로 힘든 촬영이었다고도 말했다. 액션 장면이 많은 드라마 <리처>보다도 더 고된 작업이었다는 설명이다.
영화에서 리치슨은 미 육군 레인저 대원 ‘81’이라는 인물을 연기한다. 그는 훈련병 팀을 이끌고 정체불명의, 거의 파괴할 수 없는 존재와 맞서는 임무를 맡는다.
실촬영 중심 제작..폭발도 실제 촬영
영화는 패트릭 휴즈 감독이 연출과 공동 각본을 맡았으며, 데니스 퀘이드, 스테판 제임스, 자이 코트니, 에사이 모랄레스, 블레이크 리처드슨, 케이난 론스데일, 다니엘 웨버 등이 출연한다.
패트릭 휴즈 감독은 이 작품의 특징으로 실제 촬영 중심의 제작 방식을 강조했다. 그는 영화 속 폭발 장면 역시 실제 촬영된 것이며, 등장하는 외계 기계 역시 실제 특수효과를 활용해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워 머신> 같은 영화는 실제 환경에서 카메라로 촬영해야 한다. 이런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전 제작 단계에서 엄청난 준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과정을 거치면 결국 실제 배우가 급류에 뛰어드는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다”
휴즈 감독은 “쉽게 가려면 VFX와 그린스크린으로 처리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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