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 라이언 고슬링 “외계인 ‘로키’와의 대화, 사실은 딸들이 도와줬다”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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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출연한 라이언 고슬링이 촬영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협력자’와 함께 연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 속에서 외계 생명체 ‘로키’와 여러 장면을 함께 연기하는데, 일부 촬영에서는 자신의 두 딸이 로키의 목소리를 대신 맡아 연기를 도왔다는 것이다.
라이언 고슬링은 인터뷰에서 “촬영 중 장면 분위기를 바꿔야 할 때가 있었다”며 “이어피스를 끼고 있으면 아이들이 로키의 대사를 대신 말해줬고, 나는 딸들과 대화하듯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영화의 최종 버전에서는 배우 제임스 오타즈가 로키의 목소리를 맡았지만, 라이언 고슬링의 일부 반응은 실제로 딸들의 목소리를 듣고 나온 것이었다. 그는 “영화 속에서 내가 웃거나 로키에게 매료돠는 장면이 있는데, 사실은 아이들이 나를 도와주며 대사를 해준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두 딸은 영화 제작 과정에서 일종의 ‘테스트 관객’ 역할도 했다고 전했다. 라이언 고슬링은 “아이들이 이 영화를 여러 버전으로 봤다”며 “의견도 많이 들려줬다”고 말했다.
딸의 조언이 캐릭터 설정에 영향을 주기도 했는데 그는 우주로 떠나 지구를 구하려는 과학 교사 역할을 준비하면서 의상을 시험하던 중, 딸이 “안경을 쓰니까 똑똑해 보인다”고 말해 실제로 안경을 쓰는 설정을 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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