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러닝타임 130분 확정, 2시간 넘는 분량 편집, 해당 장면들은 잠재적 속편 위해 보류됐을 가능성
NeoSun

2025년 4월, 앙투안 푸쿠아의 ‘마이클’ 최신 편집본이 4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라이온스게이트는 이를 두 편으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 중이었습니다. 목표는 ‘위키드’와 같은 ‘이벤트 영화’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약 1년이 지난 현재, ‘마이클’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AMC 시어터에 따르면 러닝타임은 2시간 10분입니다.
이는 원래 영화 후반부로 계획됐던, 1990년대 잭슨의 논란과 법적 문제를 다룬 약 2시간 분량의 장면이 대부분 편집됐다는 의미입니다.
기억을 되짚어보면, ‘마이클’은 고(故) 가수의 고발자 중 한 명과 관련된 법적 문제로 인해 3막 전체를 다시 각색하고 재촬영해야 했습니다. 또한 제작비는 수천만 달러 초과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Puck에 따르면, 최종 편집본은 1980년대 잭슨이 슈퍼스타로 급부상하는 지점에서 끝납니다. 즉, 그 이후의 몰락과 네버랜드를 둘러싼 어두운 그림자는 모두 제외됐습니다. 네버랜드 랜치에서 2주 동안 촬영된 분량 역시 현재로서는 전부 삭제된 상태입니다.
다만 속편 계획은 남아 있습니다. 마이클의 조카이자 본인을 연기한 자파르 잭슨, 콜먼 도밍고, 마일스 텔러가 출연하는 새로운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문제는 ‘마이클’이 4월 개봉 후 흥행에 성공해야만 속편이 제작된다는 점입니다. 크게 흥행하면 진행되고, 그렇지 않다면 삭제된 2시간 분량은 그대로 보관 창고로 들어가며, 이번 제작 혼란의 비용을 부담해온 잭슨 유산 관리 측이 손실을 떠안게 됩니다.
영화가 잭슨을 어떻게 묘사했는지에 대한 대중의 반응도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비평가들이 이를 미화되거나 순화된 묘사라고 비판할 것이라는 점은 이미 기정사실처럼 보입니다. 반면 일반 관객들이 그의 경력 마지막 20년을 따라다녔던 수많은 의혹에 대해 얼마나 신경 쓸지는 미지수입니다. 이 작품은 전 세계 10억 달러 흥행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마이클’은 2026년 4월 24일, 라이온스게이트를 통해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 예정입니다.
‘Michael’ Runtime is 130 Minutes, Over 2 Hours Scrapped, Potentially for the Sequel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6/3/2/michael-runtime-is-130-minutes-over-2-hours-scrapped-potentially-for-the-sequel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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