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램플링,바티칸 스릴러 <산토 수비토!>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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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램플링이 마크 러팔로와 함께 바티칸 스릴러 <산토 수비토!>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베르트랑 보넬로가 연출하는 이 영화는 로마에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시성 과정을 다룬 이 영화에서 램플링이 폴란드 태생의 미국 철학자 안나 테레사 티미에니에츠카 역을 맡습니다. 그녀는 교황과 오랜 지적 우정을 나누며 친밀한 편지를 주고받았습니다.
러팔로는 교황의 생애와 시성 가능성에 대한 조사에서 악마의 변호인 역할을 맡기 위해 바티칸에 소환된 미국 태생의 사제 조셉 무롤로 신부 역을 맡습니다.
또한 안제이 치라가 교황,체자리 자크가 교황의 개인 비서이자 측근인 스타니스와프 지비시,마리사 보리니가 조셉의 어머니 소피아 무롤로,아담 베사가 교황 암살을 시도한 알리 아그차,안톤 레서가 조셉의 친구 매튜 신부 역을 맡습니다.
이탈리아와 폴란드에서 10주 간 촬영이 예정되어 있으며 토마스 비데갱이 각본을 맡는 이 영화는 2005년 4월 2일 교황 서거 이후를 배경으로 무롤로가 측근과 증인들을 인터뷰하며 도덕적 미로를 헤쳐나가는 과정과 함께 그의 신앙이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