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퍼스'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신선도 97%)
golgo

탑 크리틱 리뷰들만 우리말로 옮겨봤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예요.
크리스틴 로페즈 - The Film Maven
<호퍼스>는 최근 몇 년 사이에 나온 픽사의 작품 중 최고 수준이지만, 각본상 인물들의 동기가 가볍게 느껴진다. 그래도 파이퍼 커다와 보비 모이니핸을 비롯한 매력적인 성우진이 훌륭하며, 이야기가 기묘해질 때 가장 빛난다. C+
빌지 에비리 - New York Magazine/Vulture
아이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활기와 매력을 갖춘, 재밌고 소박한 작품이다. 그렇기에 지나치게 비판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전성기 때의 픽사를 기억한다면... 그 에너지와 독창성, 예술성은 어디로 갔는지 여전히 궁금해질 수도 있다.
존 누겐트 - Empire Magazine
컴백이라고 부르진 말자. 하지만 이번 작품은 픽사의 정말 강력한 애니메이션이다. 유쾌하고, 사려 깊고, 달콤하며, 자연, 특히 비버에 대한 진심 어린 찬가다. 아주 끝내준다(Dam good). 4/5
아파리타 반다리 - Globe and Mail
여러 픽사의 전작들처럼 <호퍼스>는 어린 관객을 위한 매력적인 이야기와, 그들의 보호자 세대에게도 공감을 불러일으킬 기후 위기에 대한 고민을 절묘하게 엮었다.
G. 앨런 존슨 - San Francisco Chronicle
픽사가 기존 방식을 완전히 바꾼 것은 아니지만, <호퍼스>는 에너지 넘치고 즐겁다. 특히 다니엘 총 감독이 동물과 인간의 상호작용에 진정성 있는 관심을 보이면서, 그 갈등에 감정을 불어넣는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3/4
팀 그리어슨 - Screen International
복잡한 이야기가 때때로 감정선을 억지로 밀어붙이기도 하지만, <호퍼스>는 자연에 대한 찬가와 더불어 신선한 블랙 유머를 선보이는, 대체로 성공적인 애니메이션이다.
케빈 마허 - The Times UK
재밌는 요소들이 많고, 몇몇 촌철살인 개그들이 절묘하다. 정신없이 몰아치는 피날레도 유쾌하게 과장돼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여전히 ‘픽사 2군’ 수준이다. 3/5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악역 묘사에 있어서 과감함이 부족했던 것 같지만, 경쾌하고 아주 재밌게 흘러간다. 4/5
빌리 멜리사 - Newsweek
<호퍼스>는 분열된 세상 속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려 깊고 진정성 있으며, 깊이 있는 작품이다.
넬 미노우 - RogerEbert.com
<호퍼스>는 따뜻함과 유머, 짜릿한 액션, 사랑스러운 캐릭터, 그리고 위로를 주는 포용적 공동체상을 한데 엮어낸 픽사의 최고작 중 하나다. 4/4
린다 마릭 - HeyUGuys
대담하게 창의적이고, 시각적으로 눈부시며, 배꼽 빠지게 웃긴다. <호퍼스>는 과거 절정기로의 귀환이 아니라, 창의력이 절정에 달한 픽사의 현재를 보여준다. 빨리 또 보고 싶다. 5/5
클라리스 로프리 - Independent UK
기묘하고 날카로운 개성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한다. 픽사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활기찬 표현력으로부터 분명 좋은 영향을 받았다. 등장하는 생명체들은 마치 감전된 듯 스크린을 펄펄 뛰어다닌다. 4/5
데이비드 루니 - The Hollywood Reporter
자칫 산만해질 수도 있었을 텐데, 자유분방한 전개가 짜릿하다. 특히 특히 광란의 추격전이 액션을 가속할 때 더더욱 그렇다.
맷 싱어 - ScreenCrush
이 픽사의 최신작에는 몇몇 재밌는 개그들, 희망적인 주제를 담았지만, 이야기가 대단히 어수선하다. 6/10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호퍼스>는 대담한 장난기로 관객을 계속해서 놀라게 하는데, 그 점이 바로 이 작품의 선사하는 즐거움의 본질이다.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호퍼스>는 단순히 감정이 실린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가 아니라, 제대로 만들어진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다.
윌슨 채프먼 - IndieWire
메이블과 조지의 달콤한 우정을, <니모를 찾아서>의 말린과 도리만큼 강렬하게 발전시킬 시간을 주지 못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꽤 즐거운 작품이다. B+
엘리 프리드버그 - Slant Magazine
억압에 직면했을 때 설득과 폭력 중 무엇을 택할 것인가라는 무거운 주제를 만족스럽게 탐구하지 못했다. 2/4
golgo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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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100점 만점 75점 정도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