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 7’ 출연 배우: “보이콧도 효과가 없었고, 평론가들의 비난도 통하지 않았다.”
NeoSun

‘스크림 7’의 출연 배우 안나 캠프는 멜리사 바레라의 해고를 이유로 영화 보이콧을 요구한 이들을 겨냥한 게시물을 공유한 뒤, 이에 대해 사과해야 했습니다.
캠프는 단지 다른 계정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공유했을 뿐이었으며, 해당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보이콧은 효과가 없었다. 평론가들의 비난도 통하지 않았다. 한심한 유출도 통하지 않았다.
효과가 있었던 건 관객들이 극장에 나와 영화를 성공으로 이끈 것이다.”
논란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해당 내용은 사실에 기반한 주장입니다. ‘스크림’은 북미에서 6,400만 달러, 전 세계적으로 1억 달러를 기록하며 프랜차이즈 사상 최고 오프닝을 달성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영화를 방해하려는 캠페인이 이어졌고, 일부 평론가들이 혹평을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성적을 거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왜 캠프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무너뜨리려 했던 사람들에게 사과했을까?”라는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월요일, 캠프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X에 다음과 같이 남겼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신념을 반영하지 않는 다른 사람의 스토리를 리포스트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해도 의도한 바가 전혀 아니었기에 해당 리포스트를 삭제했습니다. 영향을 받으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바레라의 팬들뿐 아니라, 다수의 반(反)시온주의 활동가들도 ‘스크림 7’을 저지하기 위한 캠페인을 주도했으며, 여기에는 스포일러를 유포하고 영화의 범인을 SNS에 공개하는 행위도 포함됐습니다.
결과적으로 ‘스크림’은 평단의 평가나 보이콧 움직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작품임이 드러났으며, 이는 주요 스튜디오에 있어 IP(지식재산권)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관객들은 익숙하고 잘 아는 콘텐츠에 반응하며, 이러한 흐름이 반복된다는 분석입니다.
‘Scream 7’ Actress: “The Boycott Didn’t Work. The Critics’ Hate Didn’t Work”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6/3/2/scream-7-actress-the-boycott-didnt-work-the-critics-hate-didnt-work-1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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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등 호러 영화를 찍은 감독이 평단의 혹평에 괴로워하자,
웨스 크레이븐이 위로했대요.
"신경쓰지 마. 다음 속편 찍으면 전편이 다시 재평가 될 테니까."
근데 정치적 발언을 했다고 주연 배우를 교체하는 건 솔직히 아닌 것 같긴 해요.
미국은 표현의 자유가 있는데 코로나 백신, 유대인 관련 문제는 예외네요.
한국도 비슷하지만, 그래서 류승완감독도 자기 검열 하겠다고 기자 인터뷰하는거 보셨죠?
3등 새 영화 개봉을 앞두고 하는 정치적 발언은 문제가 있지요. 그 영화를 보려고 계획중이었던 사람중엔 그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 반대편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도 있거든요. 영화 흥행 성공을 바라며 자신을 고용한 제작자에 대한 배신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마이클 조던이 민주당 후보에게 정치적 지지발언을 해줄것을 부탁받았을때 거절하고 나중에 '공화당원도 운동화를 산다'고 했던 농담은 유명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