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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초간단 후기

Sonatine Sonatine
13297 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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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액션은 정말 탁월합니다..

한국 영화에서 이런 수준의 액션을 연출할수 있는

감독은 류승완이 유일무이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우삼의 첩혈쌍웅이 생각났다고

하시는데 전 멜빌의 그림자군단이나 드 팔마 영화도

많이 생각났네요.전체적으로 차가운 톤의 영상미와

조직들의 음모들을 다뤘다는 점에서 멜빌의 영화가

많이 생각났습니다.

일단 이영화에서 총격전에서의 액션은 말할 필요도

없고 배우들의 연기도 휼륭하네요.(물론 주인공인

조인성의 연기가 아쉽긴 했습니다.) 특히 박정민은..

정말..이번에도 역시나 탁월한 연기를 보여줍니다.

서사가 매우 단순하여 아쉽게 느껴지지만

극장에서 몰입해서 볼수있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관람했네요.

 

4/5 

Sonatine Sonatine
28 Lv. 85854/100000P

"오즈 야스지로"를 가장 사랑하는,언더그라운드,

느와르,다큐멘터리 광,수집벽이 있는 시네필

 

닉네임은 기타노 다케시의 "소나티네"(1993)입니다

 

<나의 올타임 베스트 영화 10편>
1.동경 이야기 (1953,오즈 야스지로)

2.애니 홀 (1977,우디 앨런)

3.차이나타운 (1974,로만 폴란스키)

4.텍사스 전기톱 학살 (1974,토브 후퍼)

5.카메라를 든 사나이 (1929,지가 베르토프)

6.파리 이즈 버닝 (1990,제니 리빙스턴)

7.택시 드라이버 (1976,마틴 스콜세지)

8.시티 라이트 (1931,찰리 채플린)

9.지옥의 묵시록 (1979,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0.셜록 주니어 (1924,버스터 키튼)

 

- 내 인생의 영화 500편 (올타임 베스트) -

 https://pedia.watcha.com/ko-KR/decks/gcdkannXwb

 

 

 

 

 

<가장 존경하고 지지하는 영화 감독 35>

1.오즈 야스지로

2.스탠리 큐브릭

3.장 뤽 고다르

4.마틴 스콜세지

5.장 피에르 멜빌

6.샘 페킨파

7.루이스 부뉴엘

8.찰리 채플린

9.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10.하워드 혹스 

11.지가 베르토프

12.왕가위

13.존 포드 

14.루키노 비스콘티

15.사티야지트 레이

16.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17.잉마르 베리만

18.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19.레니 리펜슈탈

20.로만 폴란스키

21.구로사와 아키라

22.버스터 키튼

23.알프레드 히치콕

24.우디 앨런

25.프리츠 랑

26.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27.프랑수아 트뤼포

28.더글러스 서크

29.브라이언 드 팔마

30.빌리 와일더

31.미조구치 겐지

32.에른스트 루비치

33.쿠엔틴 타란티노

34.장 마리 스트로브/다니옐 위예

35.아피찻퐁 위라세타꾼

 

<좋아하는 감독>

우디 앨런,오즈 야스지로,스탠리 큐브릭,찰리 채플린, 구로사와 아키라, 샘 페킨파, 빌리와일더,알프레드 히치콕, 존 포드, 데이비드 린치,마틴 스콜세지,압바스 키아로스타미,장피에르 멜빌, 장뤽 고다르, 아녜스 바르다, 장 르누아르, 왕가위 ,에드워드 양,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하워드 혹스,로만 폴란스키, 브라이언 드 팔마 ,베르너 헤어조크,스파이크 리,쿠엔틴 타란티노,프랑수아 트뤼포, 마리오바바, 샹탈 애커만,루이 푀이야드,오슨웰스,버스터 키튼,지가 베르토프,스티븐 스필버그,미조구치 겐지,프란시스 포드 코폴라,페드로 알모도바르,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페데리코 펠레니,파웰/프레스버거, 코엔형제, 임권택,홍상수,새무얼 퓰러,봉준호, 라스폰트리에,박찬욱,프리츠 랑,스탠리 도넌,세르지오 레오네,리들리 스콧,제임스 카메론,드니 빌뇌브,장비고,에릭 로메르,에리히 폰 슈트로하임,에른스트 루비치,존워터스,데이비드 린,스티브 맥퀸,폴 토머스 앤더슨,김기덕,니콜라스 빈딩 레픈,베리 젠킨스, 데이미언 셔젤,아파찻퐁 위라세타꾼,밀러스 포먼,우스만 셈벤,오우삼,호금전,이안,에릭 로메르,서극,가스파 노에,켄로치,테런스 맬릭,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에드거 라이트,조던 필,페르난도 솔라나스,에밀 쿠스트리차,토브 후퍼,루이 말,존 카사베츠,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기타노 다케시,허우샤오센,장예모, 거스 밴 산트,토드 헤인즈,루이스 부뉴엘,크리스토퍼 놀란,구로사와 기요시,아스가르 파르하디,하마구치 류스케,고레에다 히로카츠,나루세 미키오,이만희,허우샤오센,이와이 슌지,마이클 스노우,이두용,로버트 에거스,데릭 저먼,로버트 알트만,아키 카우리스매키,마이클 무어,나루세 미키오,주성치,이명세,기아 매딘

요르고스 란티모스,태오 앙겔로풀로스,장 피에르 주네,웨스 앤더슨,찰스 로튼,이마무라 쇼헤이,고바야시 마사키,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로베르토 로셀레니,루키노 비스콘티,알폰소 쿠아론,팀버튼,샘 멘데스,로베르 브레송,알랭 레네,대런 아르노프스키,장 으스타슈,베넷 밀러,마이클 만,셀린 시야마,데이비드 크로넨버그,데이비드 핀처,조지 밀러,하마구치 류스케,루벤 외스틀룬드,루카 구아다니노,다리오 아르젠토,스티븐 소더버그,기예르모 델토로,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아리 애스터,알폰소 쿠아론,김기덕,레오 맥캐리,장 주네,앙리 조르주 클루조,장철,하모니 코린,소노 시온,루치오 풀치,얀 슈반크마예르

 

오즈 야스지로 - 나무위키

Category:Yasujirō Ozu - Wikimedia CommonsIMG_3200.jpeg.jpgIMG_3197.jpeg.jpgIMG_5173.jpeg.jpgIMG_7260.jpeg.jpg72372731391_2A5D8DF7-434E-4670-A073-B318E9AED432.jpeg.jpg72927181571_29B647A9-5329-42BE-98E9-8173AFFA2608.jpeg.jpg72106035082_1F9A2F94-EBA4-4EA4-BC42-EFC93B108B10.jpe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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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재밌죠. 뭔가 치밀한 첩보전 기대한 분은 아쉬웠나 보지만...^^;
19:02
26.02.15.

왕사남도 좋았는데 왕사남은 다른 분들처럼 저도 좀 늘어지는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저는 휴민트가 극호 였습니다. 개인취향으로 사극은 너무 늘어져서..
류승완 감독님 연출도 좋고 액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19:46
26.02.15.
dh0329int
삭제된 댓글입니다.
21:42
26.02.15.
profile image
멜빌의 사무라이, 이에 영감을 받은 오우삼의 첩혈쌍웅(등)을 노골적으로 카피했다고 생각합니다. 인물간의 정서적 교감을 강조하는 디졸브, 귓속말 클로즈업에서 강한 기시감이 들지요. 사실 첩보 스릴러(로는 낙제점이지요 ㅎ)의 외피는 맥거핀이고 그 안에서 첩혈쌍웅의 핵심 플롯과 캐릭터, 그리고 액션 안무를 따라해 보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싶네요.
21:56
26.02.15.
오늘 돌비로 3차 감상했네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류승완 감독답게 액션도 액션이지만 절절한 사연을 대놓고 노출하지 않고도 배우들의 연기로 형성되는 멜로감성이 넘 좋았던.
22:39
26.02.15.
profile image

뻔한 스토리를 긴박하게 만들수 있는 연출능력이 탁월.개인적으로는 베를린에서 이어지는 스토리가 가미되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도

13:56
26.02.16.
profile image
평점 높게 주셨네요 ^^ 괜찮게 보긴 했는데
액션빼곤 남는게 제겐 없었어서 ㅠ
애매한 감정이 들긴 했습니다 ㅠ
10:02
26.02.17.
profile image

액션은 참 좋았는데...

후반부 액션 빼면 남는 게 없고
왕사남보다도 뻔한 스토리라 아쉽더라구요..

14:35
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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