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 마카오 영화관 구경 (25년 1월 기준)
(시드니 imax 현지 관람 리뷰: https://extmovie.com/movietalk/93202338)
(쿠알라룸푸르 현지 영화관 + 호치민 cgv 구경: https://extmovie.com/movietalk/93235472)

(사진은 홍콩의 침사추이 일대에서 바라본 홍콩섬의 야경입니다!)
아이고... 요새 현생에 치여 사느라 정신 없는 와중에 간만에 이 사이트에서 포스팅한 글을 보니까, 홍콩-마카오 현지 영화관하고 호주 현지 영화관 포스팅한다고 마지막에 얘기해둔지 벌써 6개월이나 지났네요;;
전 비록 이곳에서 포스팅을 항상 하는 건 아니다만, 그래도 하고자 했던 약속이 있으니 뒤늦게나마 포스팅을 해봅니다.
벌써 1년 좀 더 전이죠, 2025년 1월에 잠시 여행 겸 홍콩하고 마카오를 같이 다녀왔었는데요, 이 때도 저는 어김없이 영화관 구경을 잠시나마 하러 가봤습니다. 어쩌면 제 취향(?)인데요, 본래 어느 나라를 갈 때마다 그 나라의 현지 영화관을 살며시 구경하는 것이 제 일정 중 하나기도 합니다 ㅎㅎ

한국으로 치면 명동-을지로 같은 곳인 '침사추이(tsim sha tsui)'의 야간 풍경입니다. 전 홍콩에서는 침사추이 길거리에 있는 'isquare' 쇼핑몰에 있는 'emperor cinemas'에 가봤습니다.

쇼핑몰의 입구입니다.



영화관에서 반기는 <최애의 아이>의 '호시노 아이'입니다. (이거 보고 최애의 아이 ost인 'アイドル' 노래 들으면서 다녔던게 안비밀)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의 조형물도 있었습니다.

<위키드 1편>과 송강호 주연의 <1승> 도 이렇게 홍보 중이었고요,

한국에서는 25년 4월에 조용히 개봉을 했다가 금방 막을 내린 영국의 유명한 대스타 가수, '로비 윌리엄스'의 자서전 격 영화인 <better man>도 홍콩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빠른, 1월에 개봉을 했었습니다. 여담이다만, <better man>의 '로비 윌리엄스'는 'angel', 'rock dj' 등 여러 좋은 노래들을 많이 냈었는데, 문제는 이분은 미국, 캐나다 등 북미권에서는 큰 재미를 못 본 가수죠. 다만, 그의 본고장인 영국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독일 등 기타 유럽 국가들과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들에서는 엄청나게 대히트 친 가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영화로 제작이 된 거 같다만, 아쉽게도 흥행에서는 폭망을 한 비운의 영화죠.


한국에서는 2025년 3월에 메가박스에 단독 개봉해서 거의 100만 가까운 관객을 동원한 <진격의 거인: 라스트 어택>도 홍콩에서는 1월에 개봉을 진작에 하더군요. (신조오 사사게요!)
그리고 옆에 견자단 주연의 'prosecutor' 도 홍보 중. 홍콩 영화인듯 하네요

<무파사: 라이온 킹>

2024년 11월에 개봉을 해서 홍콩에서만 2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기록한 홍콩 영화 흥행 역대 1위에 기록한 <the last dance>의 포스터입니다! 이 소식을 홍콩에 다녀오고 나서 들었는데, '도교'와 한 가족 간의 갈등을 잘 풀어낸 잔잔한 드라마 영화라고 합니다. 홍콩에서 정말로 유명한 대부 격인 코미디 배우인 '허관문'과 홍콩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언 출신이자 요새 홍콩 영화에만 나오면 대박을 터뜨리는 분이죠, '황자화' 배우님이 출연한 영화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두 분의 네임 벨류가 홍콩에서는 유독 쎄서 그런지, 사실 소재로만 보면 평범한 드라마 영화일텐데 홍콩에서는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나 봅니다.
그리고 귀여운 <패딩턴 3>의 홍보도 같이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영화관의 깊숙한 내부는 출입이 쉽지 않아서, 이 영화관의 구경은 여기까지 마쳤습니다. 화려한 쇼핑몰 앞에 70~80년대 경에 지어진 거 같은 오래된 건물이 눈앞에 있었던 풍경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제는 마카오입니다! 마카오는 카지노의 도시라, 영화관들이 거의 대부분 카지노 호텔에 딸려 있는 쇼핑몰에 보통 입점했었는데요, 사실 마카오는 홍콩하고 영화 개봉을 같이 해서 그런지 영화 개봉 구성은 홍콩하고 똑같다고 보면 되었습니다.





마카오 영화관은, 코타이(cotai) 일대에 있는 '스튜디오 시티 마카오' 호텔에 딸린 'studio city cinemas' 구경을 살며시 하였습니다!



<이프> 이 영화는 2024년 5월 개봉작이었는데... 이때도 홍보를 계속 하고 있더군요?

<인사이드 아웃 2>도 홍보를 계속 하다니... 여담으로 포스터 밑에 있는 분들은 광동어 버젼의 성우들이었나 봅니다.

나름 'dolby cinema'까지 갖춘, 깔끔하고 규모 있는 영화관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더 내부는 출입이 불가능해서 이 영화관도 여기까지만 촬영하였습니다.

마카오의 cotai 풍경을 끝으로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호주 영화관 포스팅 빠르게 구워오겠습니다!!
추천인 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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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3등 저도 영화관에 가곤 하는데.. 사진을 한두장 찍곤 끝이었네요 ㅠㅠ
좋은글 잘 봤습니다!!














1승 포스터도 반갑네용ㅎㅎㅎ
즐거운 설 연휴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