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2026)을 보고 나서 (스포 O, 추천, 아트카드) - 마고 로비 주연 작품
톰행크스
5785 3 5
원작을 모르는 상태에서, 2011년에 나온 '폭풍의 언덕'은 차갑고 쓸쓸한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 영화에서도 그런 느낌들이 있긴 하지만 배우들의 케미에서 나오는, 좀 더 그들의 감정들을 비추고 사랑 앞에 놓인 인물들이 더 많은 부딪히고 말들을 많이 하면서 수위 있고 발칙하기도 하면서 격렬한 모습들이 좋게 다가왔다.
확실히 말 많고 이리 튀고 저리 튀는 여성 역할에 마고 로비는 찰떡이었고, 그에 반해 제이콥 엘로디는 조용하면서 묵직한 면이 있지만 결국엔 사랑 앞에 무릎을 꿇고 이 사랑을 위해서 뭐든 할 수 있는 역할에 잘 맞았다.
의아한 면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 걸 깊게 생각하기 보다는 이 둘의 사랑과 현재 처한 상황에 몰입하면서 영화를 봤다.
몇몇 장면들은 뮤비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고, 색감이나 비 오는 날 연출 등 미술적으로 좋았던 연출들이 있었다.


톰행크스
추천인 3
댓글 5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