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에 나온 한국 노래 정보 더 자세히...
golgo
우선 아래 글 안 보셨음 확인해 보시고요
https://extmovie.com/movietalk/93834139
유튜브에 관련 영상 검색했더니, 일본어 버전들도 있더라고요. 북한과 일본에서 큰 인기인 곡이라 그러고.. 그래선지 놀랍게도 한국 웹사이트보다 일본어 위키백과에 자세한 곡 해설이 있었습니다.
아래는 일본에서 과거 큰 인기였던 한국 트로트 가수 계은숙이 부른 일본어 버전 "이별"
이하 일본어 위키백과의 노래 해설입니다.
"이별"은 한국의 여성 가수 패티 김이 부른 곡이다. 작사 및 작곡은 길옥윤이 맡았다. 길옥윤 본인의 셀프 커버(아래 영상) 외에도 수많은 커버 버전이 존재한다. 1972년에 제작되어 1973년에 발표되었다.
곡조는 느린 발라드 풍이다.
패티 김과 결혼 후, 해외 연주 여행을 떠났다가 재즈 공부를 위해 홀로 뉴욕으로 건너간 길옥윤이 한국으로 돌아간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제작했다. '산을 넘고', '바다 건너' 등의 가사 표현으로 보아 고향인 북한에 대한 망향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는 해석이 있다.
부부의 이별을 암시한 이 곡을 발표한 1973년 9월, 길옥윤과 패티 김은 이혼했다.
1970년대 한국 가요를 대표하는 곡으로서 타이완,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이성애를 비롯해 일본에 진출한 많은 한국 가수들이 일본 시장을 겨냥해 일본어 번역판을 발표했다.
길옥윤 본인이 직접 쓴 번역 가사 외에도 야마구치 요코, 나카니시 레이가 작사한 일본어 가사가 존재한다. 야마구치 버전의 제목은 "이별(와카레)", 나카니시 버전의 제목은 "잊지는 않겠지요"이다.
1989년 제40회 NHK 홍백가합전에서 처음 출전한 패티 김이 이 곡을 노래했다.
2013년 10월 은퇴 콘서트에서는 앙코르 곡으로 1만 명의 관객 및 게스트들과 함께 합창했다.
김정일의 애창곡 중 하나로 북한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1999년 12월 평양에서 개최된 '2000년 평화 친선 음악회'에서 패티 김이 이 노래를 불렀다. 또한, 2018년 2월 한국 강릉시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의 공연에서도 연주되었다.
패티 김은 1995년 세상을 떠난 길옥윤의 장례식 당시, 장례위원장으로부터 추모 곡을 불러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받았으나 "끝까지 노래할 자신이 없다"며 거절하고, 대신 경쾌한 곡조의 "서울의 찬가"를 불렀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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