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휴민트 간략 후기. 극불호입니다.
꿈꾸는하늘
일단 극불호입니다. ㅡ.ㅡ 재밌게 보신분들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논쟁의 글이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전 너무지루하고 헛웃음이..
연출은 올드하고 연기는 겉돌고 큰 서사가 없어서 긴장감도 떨어지고
칭찬들 하시는 얙션도 초반 1회, 마지막 1회 딱 두번인데 초반액션만 좋고 마지막액션은 너무 길고 루즈하고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특히 카체이싱은 그냥 웃겼네요..
그냥 스처도 각자 혼자서도 다 죽이면서 빌런1인은 셋이서도 못죽이는 설정도 납득이 안되고
쇼케이스에 란제리 여성들도 화면과 이질감이 있어서.. 방탄유리로 설정한것도 과한 설정이고..
황치성 부하들 북한말 대화는 무슨 콩트 보는줄..
호텔에 머리카락까지 뿌리면서 뻔히 들통나는 이어지는 2개의 룸 설정도 웃기고 사주경계하는 고도의 훈련받은 박정민이라면서 안찍힌 카메라가 없고 ㅋㅋ
고문실에서는 그 좁은곳에서 테이블밑에 녹음기를 장착하고 귓속말로 다 하는데 아무도 모르고
게다가 가장 안전한 국정원 안가는 박정민이 외벽 사다리로 아주 편안하게 올라가서 텁니다.
조과장은 대놓고 얼굴 다 까고 채선화 고문받는 대로변에 차대놓고 나갔다가 들어왔다가 맘대로 하고 창문까지 열어제끼고 마이크로 도청.... 근데 아무도 모릅니다
마지막 구출에서도 대놓고 근접미행하는데 모름.
건물 들어가는 것도 문지기가 폰보는 사이에 편안히 입성
러시아 빌런들은 서프라이즈 보는 느낌이 강했고.. 연기를 평할 수도 없을 정도...
서사가 없다시피 하니 특히 박정민 캐릭터는 그냥 감정에 휘둘리는 애구나.. 원래 피눈물도 없어야 하는 캐릭터이면서 사랑엔 절절한 그런 캐릭터여야 하는데.. 조인성도 국정원 블랙요원인데 무슨 개인감정으로 일을 다 그르치고..
아... 진짜 이 감독은 이런 설정으로 무슨 첩보액션을 찍는다는건가.........
그렇다고 멜로가 절절하지도 않고.. 이야기의 얼개가 약하고 서사가 없다보니 감정이 전혀 이입 되지 않더군요
그냥 영화 보는 2시간 내내 지루하고 헛웃음이 나오고 솔직히 빨리 끝나라.. 했습니다. ㅜㅜ
그냥 저와 류감독은 안맞나봐요. 초기작 이후 실망의 연속이네요. ㅜㅜ
추천인 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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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헉 박력있는 액션이 작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