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단평.(스포없음)
min님
6869 7 15

예매하고 또 보지 못했다.
시작시간이 40분정도 지난 12시 30분 즈음에 길을 걷다가 위 상황을 인지했다.
저번주에 하루 이틀 사이에 8편을 예매해 놓았더니 영화 시간이 머리속에서 어그러진 듯 하다. 8편중에 표값만 버린게 이것까지 두편째다. 식사하고 주변 극장 중 제일 빠른 표로 다시 예매해서 보고 왔다.

오락 영화로 이야기나 액션은 충분하다.
감독이 존윅에 감명을 받았는지
라스트의 총격씬의 물량 공세는 아낌이 없다.
다만 그것 뿐이다.
이런 오락 영화는 영화중에 묵직하고 강렬한 한방이 있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그런 건 없었다.
박해준배우의 연기가 좋았고
처음으로 조인성배우의 연기도 좋아보였다.
그런데 박정민 배우의 초반,말미 연기가 오버스러워 보여 아쉬웠다.(카메라 각도가 문제인가하는 생각이...)
대작으로 만들기에는 이야기가 너무 작다.
첩보에만 치중했으면 했는데
멜로의 비중이 생각보다 큰것도
개인적인 서사 흐름에 방해가 됐다.
재미가 없다고 할 수는 없는데
그렇다고 되게 재미있다고 할 수도 없겠다.
추천인 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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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03
26.02.11.
꿈꾸는하늘
오락 영화는 이야기나 완성도, 이런 건 좀 내려 놓고 보는 편이어서 개인적으로는 나쁘지는 않았는데 충분히 공감은 합니다.
18:21
26.02.11.
min님
ㅡ.ㅡ
18:26
26.02.11.
2등 그래도..류승완 감독님 작품이라서..
다음 주에 보러가야겠습니다
다음 주에 보러가야겠습니다
18:21
26.02.11.
Sonatine
개인마다 관점이 다르니 재미있게 보셨으면 합니다.
18:29
26.02.11.
3등
저도 멜로가 좀 아쉬웠네요
18:54
26.02.11.
드니로옹
멜로요소는 안나오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9:08
26.02.11.
지인들도 애매하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19:05
26.02.11.
bemy1
위 마지막 글은 최대한 좋게 표현한 거라 지인들 마음하고 저도 비슷합니다.
19:09
26.02.11.
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재미없는건 아니지만 재미있다고 추천할만 하지는 못하네요.
22:03
26.02.11.
Batmania
기대작이었는데 아쉬웠습니다.
22:19
26.02.11.
아이리스급을 바랬는디 멜로를 첩보에 잘 버무리진 못했군요
23:24
26.02.11.
무비디렉터
이야기가 생각보다 얇아서 서사를 쌓지 못해서 그렇게 이야기를 풀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23:32
26.02.11.
제가 젤 극혐이 한주제로 가다가 뜬금없는 멜로 나오는건데 ᆢ진짜입니까? 그래서 신세경님이 출연하는거군요
첩보만 하지 왜 멜로를 넣어요 ㅜㅜ
보기도전에 김빠지네요
첩보만 하지 왜 멜로를 넣어요 ㅜㅜ
보기도전에 김빠지네요
00:05
26.02.12.
다코타존슨
너무 뜬금없이 나오거나 하는 건 아닌데 생각보다 멜로가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00:19
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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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고 나왔는데 큰 실망만..
다른거 다 빼도 이야기 자체가 너무나 엉성합니다
사실 스토리 자체가 한문장정도로도 요약이 되네요..
칭찬하는 액션도 초반빼면 진심 한숨 나오던데요 ㅜㅜ
전 류감독이랑 안맞나봅니다. 앞으론 꼭 보지말고 실망도 말아야지 다짐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