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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괜찬게 본 영화 3편 추천드립니다!!

방랑야인 방랑야인
4821 9 12

올해 들어서 갑작스레 쫌 많이봐서 지금까지 한 60여편 본거 같네요

최근 본 3편이 상당히 괜찮아서 짧게 적어봅니다.

 

사운드 오브 폴링

[2025,독일]

개인평점:9.0

사운드오브폴링.jpg.webp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나라의 영화가 독일영화입니다 그 이유인즉슨 독일영화는 진중하고

철학적이고 영화자체가 묵직한 맛이 있어서 보고난 후 잔상이 정말 오래가는 영화들이 많아서

좋아합니다 그래서 독일영화인데 평점이 쫌 좋다 하면 무조건 보는 편입니다.

이 영화는 굉장히 독특한 화면과 사운드에서 오는 기괴한 느낌등에서는 어떻게 보면 저에게는

21세기 이후 나온 영화중 최고의 영화 하면 무조건 1순위로 꼽을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많이 생각나게 하는 영화입니다 솔직히 영화의 느낌이나 제가 느낀 감정만으로는 이 한편으로

길게 리뷰를 써야 될 정도로 좋은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이렇게 짧게 소개하는 이유는??

난해한면이 있어서 저도 다 이해를 하지 못해서 리뷰를 쓸정도로 이해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짧게나마 추천드리는 글 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때는 지루함감도 있었는데 보고난 후

아주 오랫동안 머릿속에서 이 영화가 떠나지 않는 즉 보고난 후 평점이 확 올라간 영화라서

정말 좋은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독특한 화면과 사운드가 머릿속에서 계속 맴도는 영화입니다 몇몇 인상적인 장면들도요

하지만 메타포가 많은 난해한 영화라 대중적인 영화가 아님은 분명합니다.

자신이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인상적으로 봤다 하시는 분은 아마 이 영화도 정말 만족하실꺼라

생각하며 영화를 정말 다양하고 깊게 보는 시네필이라면 꼭 필감해야 될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녀는 어둠 속을 걷는다

[2025.스페인]

개인평점:8.9

 

그녀는.jpg.webp

 

 

정말 매력적인 스파이 첩보물 스릴러로 언더커버 첩보물의 명작인 '무간도'처럼 이 영화또한

여성경찰이 스페인의 테러집단인 'ETA'에 언더커버로 잠입한 후 그 활동을 그린 정통 스파이물

되겠습니다.스파이나 첩보물은 대부분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는 영화들이 많은데 이 영화는

침투한 대상은 다르지만 '무간도'에 근접해 있는 언더커버 영화입니다.

즉 침투해 있는 조직에서의 들키지 않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고도의 심리전을 보여주는

스릴러물로써 액션은 1%도 나오지 않고 조직에 침투해 있는 여형사의 작전수행과 심리를 정적으로

묵직하게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그래서 지루하냐??절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스파이물입니다 물론 화려한 액션을 생각하시는 분은 지루하다 생각하실 분도 있을듯 한데

전 정말로 러닝타임내내 아주 흥미롭게 봤습니다 특히나 여주 '수산나 아바이투아'이 배우가

이 영화내내 무표정으로 연기하는 언더커버요원의 연기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결말도 아주 흥미롭게 마무리하고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서 더 흥미로웠던거 같습니다.

스파이 언더커버소재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오랫만에 만나는 묵직하고 정적으로 흘러가는 정통

스파이물이라서 강추 드립니다.

퀼른 75

[2025.독일,폴란드,벨기에]

개인평점:8.6

퀼른75.jpg.webp

 

어떻게 하다보니 또 독일영화 한편ㅎㅎ

저는 재즈 매니아가 아니고 락&메탈에 미쳐있던 인간이라서 잘 모르겠는데 '퀼른75'라는

공연실황을 다룬 이 앨범이 재즈앨범 중 명반으로 꼽힌다고 하더라고요 바로 그 앨범이

만들어지기까지 즉 18살의 어린 소녀가 자신의 꿈을 향해 내딛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전설적인 재즈피아니스트이 '키스 자렛'의 공연기획을 맡게 된 한 소녀가

자신의 모든걸 버리고 이 공연의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 사실을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굉장히 극적인면도 많아서 상당히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30분이 이 영화의 백미로 앞에 부분에서 약간의 지루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는데 이 마지막 30분으로 모든게 다 커버쳐지는 머 그런 유형의 영화입니다.

중간중간에 노래와 음악이 나오는데 재즈피아니스트를 다룬다고 해서 음악이 주인

영화는 아닙니다 그래도 괜찮게 볼 수 있는 성장물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방랑야인 방랑야인
23 Lv. 53746/62000P

2015년 부터 급작스럽게 영화 몰아보기 시작~

16년부터 19년까지는 연평균 200~300편

그 이후로는 연평균 330~400편정도 몰아보기~

 운영하는 영화 블로그:https://blog.naver.com/sadhu73

좋아하는 장르:범죄,고어스릴러,번뜩이는 재치의 병맛영화..

                       독특하거나 특이한 영화들

개인적으로 국내 락&메탈 매니아 유투브 운영중(유투브에서 바람코지로 검색하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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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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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두번째 영화 넷플릭스에 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12:21
26.02.11.
profile image
golgo
넵 넷플에 있습니다~오랫만에 잘만든 언더커버물 이더라고요~
12:24
26.02.11.
2등
오오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연휴때 봐야겠네요 ㅎ
12:23
26.02.11.
profile image
로다주
사운드 오브 폴링은 난해합니다 감안하시고 보세요ㅎㅎ
12:25
26.02.11.
profile image 3등
그녀는 어둠 속을 걷는다
요거 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12:26
26.02.11.
profile image
다크맨
저거 어제 누워서 빔프로 잠깐 보다 자야지 하다가 끝까지 다봤습니다ㅋㅋㅋ
러닝타임도 105분정도라 몰입해서 보기 좋은 러닝타임입니다~
12:32
26.02.11.
profile image
사운드 오브 폴링 보고 싶었는데 봐야겠어용~
다른 추천작도 감사합니당!
12:37
26.02.11.
profile image
카란
전 어렵고 난해해서 집중력은 떨어지는데 근데 진짜 인상적이라서 보고난 후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12:43
26.02.11.
profile image
사운드오브폴링 너무 어려워서 애기 나오는 부분만 빼고 집중이 안됐어요 ㅠ
16:33
26.02.11.
profile image

솔직히 저도 난해했서여ㅎㅎ근데 이게 이상하리만치 보고난후 잔상이 오래가더라고요~

17:45
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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