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 영화로 다시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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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플래너건 & 스티븐 킹, 워너 브러더스에서 영화 [미스트]로 다시 뭉친다
워너 브러더스가 마이크 플래너건과 스티븐 킹을 다시 한 번 한 작품으로 묶는다. 두 사람은 킹의 명작으로 평가받는 1980년 중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새로운 영화 [미스트] 각색에 참여한다.
플래너건은 연출과 각본을 모두 맡으며, Red Room을 통해 타일러 톰프슨과 함께 제작에 참여한다. 여기에 Spyglass의 게리 바버와 크리스 스톤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알렉산드라 마지스트로는 Red Room을 대표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미스트]는 메인주의 한 작은 마을이 정체불명의 짙은 안개에 휩싸이면서 시작된다. 이 안개 속에서는 괴생명체들이 나타나 주민들을 공격하고, 생존자들은 지역 식료품점에 몸을 숨긴다. 스티븐 킹 작품에서 흔히 그렇듯, 무질서와 사회 질서의 붕괴는 어떤 이들의 선한 면을 드러내는 동시에, 다른 이들의 최악의 본성을 끌어내며 집단 광기와 극단주의를 부추긴다. 이로 인해 내부의 인간들은 바깥의 괴물만큼이나 위험한 존재가 된다.
이 중편소설은 킹의 단편집 [스켈레톤 크루]에 수록됐으며, 2007년 영화로 제작된 바 있고 2017년에는 TV 시리즈로도 각색됐다.
플래너건은 그간 스티븐 킹 작품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왔다. 그는 [제럴드의 게임]을 연출했고, [샤이닝]의 속편인 [닥터 슬립], 그리고 [척의 일생]을 선보였다. 현재는 킹의 데뷔 장편소설 [캐리]를 원작으로 한 프라임 비디오 미니시리즈도 준비 중이다.
추천인 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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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8:12
26.02.11.
golgo
그러게요. 비교를 피할 수 없을 텐데 말이죠. 기대가 되는 만큼 더욱 그런 것 같아요.
08:53
26.02.11.
2등
벌써 20년 되는 영화라서 리메이크까지
09:11
26.02.11.
3등
미스트도 리메이크하는군요
09:11
26.02.11.
창의력이 빈곤해지니 예전의 명작 가져와서 각색하거나 속편 만들어서 안전하게 가는게 영화계 트렌드가 되어버렸네요
09:34
26.02.11.
기대해요^^
09:38
26.02.11.
흠... 과연.... ㅎㅎ
17:36
26.02.11.
똑같이 만들 거면 다시 만드는 이유가 없고 새로운 스타일로 잘 각색해서 들고나와야죠.
21:50
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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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넘어설 자신이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