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사냥> 시사회 후기!
섭섭한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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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첩사냥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20분 정도 일찍 갔던 상황이라 좋은 자리는 못 받고 앞 자리 받았는데, 거기도 잘 보이고 불편함 없이 봤습니다 ㅎㅎ 들어갔는데 기자 간담회도 한다고 써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
영화는 개인적으로 비급감성 가득하다고 느껴져서 큰 생각 없이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웃음포인트들이 많이 나와서 지루하지 않고, 내용 진행도 너무 끌지 않아서 딱 맘 편히 볼 수 있는 영화였어요. 주연배우 분들 다 연기력 좋고 몰입이 잘 됐지만, 제가 캐릭터 이해를 잘 못한 건지 여자주인공 역할은 복수심에 찬 걸 넘어서 이유없이 계속 화나있고 예민한 말투? 를 사용한다고 느껴져서, 그 부분이 조금 불편했어요 ㅜㅜ 🥹 반면에 고도하 배우님은 북한말 억양도 잘 살리시고 괜찮은 연기력까지 갖추고 계셔서 이번에 새로운 발견했습니다!!
기자간담회는 시간이 없어서 못 보고 나왔지만 영화 재밌게 봤습니다! 나중에 오티티 나오면 킬링타임용으로 한 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이런 좋은 기회 주신 익스트림 무비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