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is Thing On?'에 대한 단상
네버랜드
3340 4 6

알렉스와 테스는 중년의 권태기를 겪고 별거중인 부부이지만 사이는 나쁘지 않아서 아이들이 자주 왕래도 하고 둘이서 친구들 모임에 참석도 같이 하면서 지내지만,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지내는게 아직 어색하기만 한 알렉스는 모임이 끝난 후 집에 일찍 들어가기가 싫어서 집 주변의 스탠드업 코미디 카페를 기웃거리다가 오픈 마이크 세션에 참여하게 되고 여기서 스탠드업 코미디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발견하게 됩니다...
영국의 코미디언 존 비숍의 이야기를 윌 아넷이 각본을 쓰고 주연을 맡고 브래들리 쿠퍼가 감독과 함께 주인공의 친구 볼스 역으로 출연합니다. 원래는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을 예정이었는데, '디스클로저 데이'와의 스케줄 충돌로 인해 로라 던이 여주인공을 맡았네요.
영화는 중년의 위기를 겪는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별거가 시작된후 공허감에 시달리던 알렉스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의 재능에 눈을 뜨면서 인생에 활력을 되찾게 되고 부부간의 관계도 다시금 열정을 되찾지만, 결혼생활을 다시 유지하려면 상대방의 좋았던 모습 뿐만 아니고 부족한 점도 받아들일수 있어야 가능하다는걸 이 영화는 이야기 해줍니다. 워킹 타이틀 스타일의 따뜻하고 유머넘치면서도 관계에 대한 통찰력이 보이는 재미난 영화로 나왔네요. 비슷한 나이대의 중년분들이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영화 같습니다...ㅎㅎㅎ
네버랜드
추천인 4
댓글 6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20:24
26.02.09.
golgo
중년의 위기에 대한 영화라 음...힘들긴 하겠네요...ㅎㅎ
20:26
26.02.09.
2등 중장년 부부들이 공감할 영화 같아용~!
21:08
26.02.09.
카란
주변에 비슷한 위기를 겪는 분들이 몇분 있어서 주의깊게 보게 되더군요...ㅎㅎ
21:13
26.02.09.
3등 배우와 제작진 좋아서 보고 싶네요^^
09:23
26.02.10.
마이네임
재밌게 잘나왔어요. OTT로 곧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10:56
26.02.1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한국 개봉을 어렵겠지만 혹시나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