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 기사로 나온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소식
golgo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에 올라온 한국 박스오피스 기사입니다.
원문은 아래.
https://variety.com/2026/film/box-office/korea-box-office-historical-drama-the-kings-warden-no-1-1236656681/
한국 박스오피스: 사극 <왕과 사는 남자> 1위로 데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사극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첫 주말 한국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왕과 사는 남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 사이 761,83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9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전체 매출 점유율의 58.1%를 차지했다. 장항준이 감독하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조선 시대인 1457년을 배경으로 한다. 마을 촌장 엄흥도가 정치적 격변과 위험성을 알지 못한 채, 유배된 십대 왕 단종을 머나먼 산골 골짜기로 맞아들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2월 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섰고, 누적 수익은 640만 달러에 도달했따.
2위에는 뮤지컬 영화 <신의 악단>이 103,792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678,101달러를 벌어들이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갔다. 박시후와 정진운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현재 총 72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선두였던 <만약에 우리>는 3위로 밀려났다.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은 이 로맨스 영화는 주말 동안 577,252달러를 벌어들였다. 3위권 내에서 한 달 넘게 머문 끝에, 이 영화는 거의 250만 명에 달하는 관객들로부터 누적 총액 1,660만 달러를 모았다.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가 4위로 데뷔했다. 2024년 말의 정치적 사건들을 조사하는 이 영화는 80,616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557,264달러를 벌어들였으며 누적 수익은 827,567달러다.
할리우드 SF 스릴러 <노 머시: 90분>은 35,998명의 관객을 동원, 249,351달러를 벌어들이며 5위로 개봉했다. 주중 데뷔 이후 현재까지 409,315달러를 벌어들였다.
<아바타: 불과 재>는 208,987달러를 추가하며 6위로 내려갔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시리즈 3탄은 한국에서 현재까지 5,38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엉덩이 탐정: 스타 앤드 문>은 20,204명의 관객을 동원, 107,659달러를 벌어들이며 7위로 개봉했다. 이 영화는 주인공 탐정이 범죄 음모를 밝혀내기 위해 스타더스트 섬에서 열리는 아이돌 경연 대회에 잠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위 10위권의 나머지는 110,603달러를 기록한 한국 애니메이션 장편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이 8위, 85,210달러를 기록한 <주토피아 2>가 9위, 그리고 곧 개봉할 스파이 스릴러 <휴민트>의 시사회가 10위를 차지했다. 류승완이 감독하고 조인성과 박정민이 주연을 맡은 <휴민트>는 2월 11일 공식 개봉을 앞두고 제한적인 사전 상영을 통해 94,107달러를 벌어들였다.
한편, 이번 주말 전체 극장 매출은 860만 달러로, 지난주 490만 달러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