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정진우 별세…향년 8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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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에 따르면, 정진우 감독은 이날 오후 8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병원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1938년 경기도 김포에서 출생한 정진우 감독은 1962년 영화 '외아들'로 데뷔했다. 당시 23세로, 한국 최연소 영화감독이었다. 20대에 '배센' 밀회' '하숙생'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1971년 '동춘'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작품상을, 1973년 '섬개구리 만세'로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인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1980)로 대종상 영화제 우수작품상 등 9관왕에 올랐다.
해외 영화제에서도 작품을 자주 선보였다. 1972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석화촌'으로 황금곰상 후보에 올랐고, 이듬해에도 '섬개구리 만세'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1993년 칸국제영화제에서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7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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