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화제목 초월번역과 아쉬운번역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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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직장상사... 는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그게 최선인가요. 번역가 바꿔야 될듯.
NeoSun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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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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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06
26.02.08.
금요일맵스터
허세작렬 형용사라면 역시 제임스 본드를 빼놓을수 없죠
Tomorrow never dies(내일은 죽지 않는다) -> 007 네버다이
World is not enough(이 세상으로는 충분치 않다) -> 007 언리미티드
Tomorrow never dies(내일은 죽지 않는다) -> 007 네버다이
World is not enough(이 세상으로는 충분치 않다) -> 007 언리미티드
12:35
26.02.09.
2등 직장상사는 영화 보기 전엔 제목이 이게 뭐야~했는데 보고나서는 나름 잘 지었는데? 싶었어용😅
23:11
26.02.08.
3등
아쉬운 번역의 대표는 옹박 두번째 미션인듯요
원제는 똠얌꿍인데 토니쟈 성님 나온다고 옹박이라고 붙이고 그 뒤로 동남아 액쑌 무비에는 죄다 옹박을…
23:19
26.02.08.
제목짓는거 재미난 직업이에요
영상번역하는 사람이 제목도 짓는구나
00:07
26.02.09.
다코타존슨
최종적으론 마케팅 부서나 높으신 분의 의향이 들어갈 수도 있어서 번역자는 권한이 약할 겁니다(아마도)
12:33
26.02.09.
직장상사는 초월번역이라 생각했는데…😅
00:50
26.02.09.
전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를 초월 번역으로 생각했어요 ㅎ
원제는 단순히 등장인물의 나열이라 궁금증을 자아내지 않는데 국내 제목은 도파민 뿜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제목이라.
원제는 단순히 등장인물의 나열이라 궁금증을 자아내지 않는데 국내 제목은 도파민 뿜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제목이라.
09:21
26.02.09.
Send Help는 '즉각 구조 바람!'에 가까운지라 '도움 보내기'는 좀 아닌거 같네요(...)
12:37
26.02.09.
전 여기 나온 작품들은 한국 제목이 더 좋은 거 같아요 직장상사 길들이기도 영화 보기 전에는 왜 이렇게 했지? 싶었는데 영화 보고 나니 딱 맞는 제목 같더라고요
12:38
26.02.09.
옛날엔 주로 섬나라 통해서 들어온 초월번역이 많았죠.
워털루 브리지 -> 애수(哀愁)
보니와 클라이드 ->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俺たちに明日はない)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 -> 내일을 향해 쏴라(明日に向って撃て)
사랑과 영혼 근처부터 섬나라 의존 없이 한국 오리지널 걸작 타이틀이 늘어난 걸 보면 일종의 전환점이 된 듯...
12:41
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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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이 없다니..ㅎㅎ(영화부터가 원작 고증 패대기쳤으니 뭐 폴른 캐릭터 몰라도 상관없다치고, 대충 넘어가고) 그리고 초월번역까지는 아닌데 '분노의질주' 시리즈 나올때마다 있지도않은 언리미티드, 맥시멈, 익스트림, 얼티메이트 이런 허세작렬하는 궁극의 형용사만 골라서 붙이는게 진짜 맛도리 코미디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와는별개로 의역하기도 애매한 fast & furious 라는 본제를 입에 찹찹 감기는 '분노의질주'로 엮은건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은 상줘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