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간단한 후기
So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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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이후
왕위에서 쫓겨나 청렬포로 유배를 가게된 어린 왕
단종과 그의 시신을 수습한 충신 엄흥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영화다.
사실 그렇게 까지 잘 만든 영화라곤 볼수 없다.
이야기의 흐름이나 (편집) 기술적인 면에선 부족함이
돋보인다.(많은 관객들이 언급했던 호랑이 CG..)
그러나 이 결함은 배우들의 연기만으로도 충분히
커버된다.단종이라는 이 비극적인 이야기는 그 자체로도 충분히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기 충분하고,이를 뒷받침해주는 유해진과 박지훈의
연기력은 극장에서 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이 두 배우의 연기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작품이지만 냉혈한 권력자의 모습을 드러내는
유지태와 단종을 향한 충의를 증명하는 전미도,
그리고 김민,이준혁,박지환, 오달수의 연기는
영화가 가지는 힘을 더해준다.
휼륭한 영화까진 아니지만 이정도면 제법 괜찮은
사극 영화가 아닐까 싶다.
3/5
Sonatine
추천인 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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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부모님 모시고 볼 작품이라 보긴 할텐데. 많은 기대는 안하려고요.
18:59
26.02.08.
2등 배우들 연기가 핵심이죠
20:26
26.02.08.
3등 배우들 연기 👍👍👍
21:49
26.02.08.
진짜 배우들 연기가 두고두고 기억나는 영화인듯 해요
22:31
26.02.08.
맞습니다 영화 재밌어요 !!
좋게 얘기하면 배우들이 영화를 이끌었고
나쁘게 얘기하면 배우빨이 있죠
좋게 얘기하면 배우들이 영화를 이끌었고
나쁘게 얘기하면 배우빨이 있죠
22:51
26.02.08.
감정 연기들이 좋았네요^^
09:36
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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