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에 누드 촬영 거부 조항을 넣는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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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 클라크
[왕좌의 게임] 초기 시즌에서 강도 높은 노출 신을 소화했던 그녀는 이후 "다시는 누드 촬영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촬영장 피드백 과정에서 "팬들을 실망시키지 말라"는 압박을 받기도 했으나, 본인의 편안함과 자신감을 보호하기 위해 단호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사라 제시카 파커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연 중 유일하게 누드 불가 조항을 고수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커리어 시작부터 이 조항을 계약서에 포함했으며, 작품의 성격상 노출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속옷 이상의 노출을 하지 않으면서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제니퍼 로렌스
[헝거 게임]과 [레드 스패로] 등에 출연한 그녀는 업계의 무리한 다이어트 요구와 노출 압박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왔다. 특히 자신의 신체 이미지가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본연의 건강함을 우선시하며, 계약 시 불필요한 누드 촬영을 제한하는 조항을 중시한다.
키이라 나이틀리
과거 [오만과 편견] 등에서 예술적인 연출을 위해 일부 노출을 감행하기도 했으나,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이후 "남성 감독의 시선으로 찍는 누드 신은 더 이상 찍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필요한 경우 반드시 보디 더블을 사용하며 전문성과 사생활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
레나 헤디
[왕좌의 게임]의 가장 충격적인 장면 중 하나인 '속죄의 길' 행진 신에서 대역을 사용했다. 그녀는 당시 임신 중이었던 신체적 상황과 감정 연기에만 오롯이 집중하고 싶다는 연기적 판단에 따라 대역 사용을 결정했으며, 이는 제작진과의 긴밀한 협의로 진행되었다.
다코타 존슨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에 출연하며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지만, 실제 가학적인 행위가 포함된 특수 장면에서는 대역을 사용했다. 본인의 안전과 심리적 경계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으며, 이를 통해 자극적인 소재의 영화에서도 배우의 보호권이 보장되어야 함을 보여주었다.
아일라 피셔
[웨딩 크래셔]와 같은 코미디 영화에서 섹스 신이 필요할 때마다 대역 사용을 계약 조건으로 내걸었다. 그녀는 코미디적인 연출을 위해 신체를 노출하는 것이 본인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으며, 본인이 직접 노출하지 않아도 관객에게 충분한 재미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밀라 쿠니스
[프렌즈 위드 베네핏] 등에서 뒷모습 노출 장면이 필요할 때 대역을 사용했다. 커리어 초기부터 본인의 신체가 화면에 어떻게 비치는지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세웠으며, 대역을 사용하는 것이 작품의 완성도를 해치지 않으면서 배우의 권익을 보호하는 효율적인 방법임을 시사했다.
줄리아 로버츠
[귀여운 여인] 출연 당시 누드 촬영을 거부하여 오프닝 등 일부 장면에서 대역이 기용되었다. 그녀는 "옷을 입고도 연기력만으로 충분히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졌으며, 이러한 행보는 그녀가 수십 년간 할리우드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퀸으로 군림하는 바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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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쿠니스는 '블랙스완'에서 그 엄청난.. 장면을 찍는건 오케이지만 누드는 안하는거군요. 여기에 덧하자면 제시카 알바도 누드신 절대 안하지만 친구들의간곡한요청(???)으로 '마셰티킬즈'였나 어둡게해서 샤워신 찍은거로 압니다. 제니퍼 애니스턴도 누드 안하는원칙 유명한데 '위아더밀러스' 에서 약간 속옷바람으로 몸 적시는걸 좀 노골적으로 보여줘야되는(..) 그런 장면이었는데 무척 질색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