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둠스데이], X-MEN 합류 본격화..토르는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까지 이어질까
카란

MCU 신작 <어벤저스: 둠스데이>가 X-MEN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이클롭스/스콧 서머스를 다시 연기하는 제임스 마스던이 직접 이를 언급했다.
마스던이 사이클롭스 역으로 돌아오는 것은 2014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이후 약 12년 만이다. 최근 공개된 특별 영상에서는 프로페서 X 역의 패트릭 스튜어트, 매그니토 역의 이안 맥켈런과 함께 등장해, 붕괴된 세계를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옵틱 블래스트를 사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마스던은 “코믹스를 떠올리게 하는 수트였다는 점에서, 오래된 X-MEN 팬들이 기대하는 요소를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물론”이라고 답했다.
다만 그는 “이 작품에 대해선 말을 아끼도록 훈련받았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면서도, “놀라게 될 것이고, 새로운 것들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루소 형제는 늘 기준을 끌어올린다. 마블은 팬들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벤저스: 둠스데이>에는 사이클롭스 외에도 비스트(켈시 그래머), 나이트크롤러(앨런 커밍), 미스틱(레베카 로메인), 그리고 <데드풀 & 울버린>을 통해 합류한 갬빗(채닝 테이텀)까지 X-MEN 세계관의 주요 인물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추가적인 서프라이즈 캐릭터가 숨겨져 있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편 <어벤저스: 둠스데이> 이후를 잇는 2부작의 후편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에 토르의 등장이 유력하다는 정황도 포착됐다.
이 단서는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와 함께 인터뷰에 나선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의 대화에서 나왔다.
퀴즈 형식의 인터뷰에서 러팔로는 헴스워스가 출연한 <어벤저스> 편수를 세며 “6편”이라고 언급했고, 헴스워스는 이에 “아직 촬영하지 않았지만”이라고 답했다. 업계에서는 이 ‘여섯 번째 작품’이 곧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작품은 2026년 여름 촬영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러팔로는 앞서 <어벤저스: 둠스데이>에 헐크가 등장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으나, 이후 작품에서의 복귀 가능성은 여전히 열어둔 상태다. 토르가 두 작품에 연속으로 등장할 경우, MCU의 핵심 멤버 구도가 어떻게 재편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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