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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재미없다하는데 나는 재밌는 영화 있으신가요?

딸기슈가 딸기슈가
2968 15 81

영화나 배우에 대해 혹평을 내놓는 영화가 있다고 한다면, 그런데 그 영화가 나는 재미있더라!

이런 영화 있으세요?

나랑은 잘 맞더라! 하는 영화요?!

전 설계자였거든요..

갑자기 생각났어요!

딸기슈가 딸기슈가
9 Lv. 7542/9000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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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작년에 나온 '백설공주'입니다. 내용도 그냥 저냥이고 레이첼 지글러의 노래가 좋았어서, 그 정도로 비난 받을 작품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01:00
26.01.25.
profile image
톰행크스
오!!!백설공주가 있었네요! 저는 마녀엄마때문에 좋아해서 봤었는데! 그게 아마도 주인공때문에 논란되서 그런거 같아요ㅠㅠ 인어공주처럼.. 백설이니까요ㅠㅠ
01:04
26.01.25.
profile image
딸기슈가
흑설로 제목을 바꿨어야 했네요 ㅋㅋ 슈가님은 뭐 있으신가요.
01:10
26.01.25.
profile image
톰행크스
전 설계자요! 다들 아류작이다 별로였다 실망이다(유튭 후기 특히) 당시에 그랬던거 같아요 그런데 전 꽤 괜찮게 봤었어요!
01:16
26.01.25.
profile image
딸기슈가
아 '또'라는 말을 빼먹었네요 ㅋㅋ '설계자' 아직 보진 않았지만 요근래 강동원 주연 영화는 웬만하면 피하는 것 같아요. 유툽 후기나 대다수가 별로여도 본인 만족이 중요하죠 ~
01:21
26.01.25.
profile image
톰행크스
맞아요!톰행크스님께서 말씀 하시는 것처럼 요근래 많이들 피하시는 강동원 주연 영화가 저는 꽤 괜찮았어요(팬 아님) 천박사요! 그렇지만 개봉예정작은 감독님때문인지 신뢰가 안가서 기대가 안되는...저 후기보고 보는 편인데 만족도 있어 의외였어요!
01:24
26.01.25.
profile image
딸기슈가
천박사도 안 봤던 기억이 ㅎㅎ 저는 그냥 제가 보고 싶으면 후기고 뭐고 그냥 보는 스타일이라 이것저것 다 보고 있네요. 후기 같은 거 보면 약간 스포 당할 수도 있기도 해서, 새벽에 짧은 대화 즐거웠습니다 ^^
01:43
26.01.25.
profile image
톰행크스
그러시군요!전 스포 좋아해서요ㅎㅎ 네 좋은밤되세요!!
01:46
26.01.25.
profile image
톰행크스
레이첼 지글러 노래는 진짜 잘 부르더라고요. 너무 잘 불러서 놀랐습니다. 라이브 몇 개 봤는데 당황스러울 정도였어요. 재능 있는 배우라서 너무 비호감이 된 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08:57
26.01.25.
profile image
지작가
백설 하지말지...그랬니...ㅎㅎ 노래를 정말 잘하는군요....
12:14
26.01.25.
profile image
지작가
개봉 당시에 원래도 그렇지만 해당 영화 관련 뉴스를 굳이 안 찾아봐서, 그냥 '인어공주' 때처럼 백인이 아닌 캐스팅 때문이겄거니 싶었었네요.

좀 더 솔직히 얘기하자면 영화 자체도 재미면에선 오래전에 나온 원작 '백설공주'보다 더 재밌었어요. 원작 영화는 확실히 고전이라, 상징성을 제외하면 재미가 크게 떨어지는 느낌이었네요.
12:40
26.01.25.
profile image
톰행크스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 말씀 들으니 백설공주 한 번 시도해볼까 생각도 드네요.
04:48
26.01.26.
profile image 2등
저는 비상선언! 극장에서 2번 관람할 정도로 괜찮았는데 혹평이 많더라고요..ㅠ
02:05
26.01.25.
profile image
맹구마멜
비상 선언 2번이나 보셨다니!! 그 평 중에 한명 저인거 같..ㅋㅋㅋ맞아요 남들 혹평에도 괜찮은 영화가 있어요!
02:08
26.01.25.
profile image
딸기슈가
핳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취향이란게 참 신기해여 ㅋㅋㅋ
02:24
26.01.25.
profile image
맹구마멜
그러니깐요! 모두 다 각자의 취향이 다른거 너무 신기해요!
12:15
26.01.25.
3등

불릿 트레인, 비키퍼, 위키드2요.

셋 다 극장에서 재밌게 봤어요~

02:06
26.01.25.
딸기슈가

완전 불호는 아니고 커뮤들에서 호불호가 나뉘었어요.

02:17
26.01.25.
딸기슈가
외국은 모르는데 한국 영화 커뮤에선 그랬어요ㅋ
커뮤가 평균점수는 아닌데 어쨌든 커뮤 분위기가 그랬어요.

네이버 평점 보니까
불릿 트레인 : 6.95점,
비키퍼 : 7.6점
위키드2 : 7.51점
이네요.
02:56
26.01.25.
profile image
선선
네이버 평점은 좋은편 아니예요???(저는 네이버만 보는데...)
03:01
26.01.25.
딸기슈가

네이버 평점은 평균 이상인데 커뮤들 후기에선 의외로 불호평이 많았어요.

평점과 커뮤 반응이 꼭 동일한 건 아니니까요.

03:35
26.01.25.
profile image
선선
아 그렇군요! 전 대부분 평점은 비슷하겠거니 하고 네이버만 봤는데 커뮤는 여기가 처음이기도 하지만요! 이젠 익뮤에서 확인하려구요!!ㅎㅎ
04:02
26.01.25.
profile image
지구를지켜라 도 처음에 그랬어요..^ ^ 그리고, 버스정류장(김태우,김민정 주연작)..
02:11
26.01.25.
profile image
이안커티스
앗 둘 다 혹평에 시도 조차 안 한 일인 여기요...;;하하 괜찮으셨군요?!버스정류장은 봐보고 싶네요!
02:15
26.01.25.
profile image
딸기슈가

버스정류장은 일단 오에스티 곡들부터 다 아주좋습니다..아마 그대손으로 같은곡은 아실거예요.. 쓸쓸함의 극단의 두사람이 서로 위로가 되는 얘기..^ ^

02:21
26.01.25.
profile image
이안커티스
봐바야 겠어요! 두 분다 연기를 잘 하시고 오스트도 좋다니!!! 이렇게 추천 받아가요!
02:25
26.01.25.
profile image
이안커티스
뭔가 첫사랑 느낌? 그런 이야기 같은 기분이예요? 오스트가 좋으면 사실 영화 반은 먹고 들어간다 생각하는 한 사람이라..꼭 들어보려고 메모장에 넣어뒀어요!(김태우배우 멜로 잘 했을 것만 같아요?! 김민정배우는 멜로 잘 하시니깐! 의외 조합같은데 잘 어울리는 기분)
12:17
26.01.25.
profile image
옵티머스프라임
7번이요??????아니 닉네임도 옵티머스프라임이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트렌스포머 좋아해요! 7번 진짜 짱이시다!
02:26
26.01.25.
profile image
화기소림
혹평이 많았어요?!저도 어쩔 수 없다 재미있게 봤는데...
12:01
26.01.25.
profile image

개인적으로 임필성 감독님의 “남극일기” 생각나네요.
망작이라고 평가절하되지만 극한의 상황 속

인간의 뒤틀린 심리를 과감히 드러낸

한국 공포영화 역사상 보기드문 수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이상우 감독의 "작은연못",

장선우 감독의 "거짓말"도 과소평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07:32
26.01.25.
profile image
Sonatine
남극일기 혹평을 받았었군요..저도 나쁘지 않게 보긴 봤는데..작은연못과 거짓말은 보지 못했던 거라 기회되면 봐바야겠어요!
12:02
26.01.25.
profile image
저는 28년 후 되게 괜찮게 봤네요.. 개봉 당시에 혹평이 심해서 극장에서 안봤는데.. 후회했어요 ㅜ
08:30
26.01.25.
profile image
칠백삼호
어머나 후회할 정도로 만족되는 영화 셨군요! 저도 나중에 기회되면 봐바야겠어요!
12:03
26.01.25.
profile image
golgo
처음 접하는 제목의 영화...메모장에 메모해 둡니당!!
12:03
26.01.25.
golgo
저지 드레드ㅋㅋ 저도 이영화 스탤론 버전 엄청 좋아했습니다ㅎㅎ
12:25
26.01.25.
profile image
네오3683
유치하다고 까이는데.. 저는 좋더라고요.^^
12:30
26.01.25.
profile image
작년 개봉영화 중에서 브링 허 백이랑 28년 후가 아주 재밌었습니다.
08:58
26.01.25.
profile image
지작가
28년 후 좋다는 분 또 계시네요!! 꼭 봐바야겠어요!
12:03
26.01.25.
profile image
<설계자> 참치 오빠 나와서 좋아합니당❤️
<설계자> 재밌게 보셨으면 원작 영화인 <엑시던트>도 추천드려용~!
영화 아주 좋습니당😊
전 최근에 혹평으로 화제가 된 <대홍수>용ㅎㅎㅎㅎㅎ
09:23
26.01.25.
profile image
카란
원작 꼭 봐바야겠네요!! 대홍수가 괜찮으셨다니....(전 혹평쪽인듯함다ㅎㅎ)
12:04
26.01.25.
매그놀리아 재밌게봤다 하면 다들 놀라셔서 제가 놀랐네요. 퍼팩트 데이즈,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이 두 영화도 저는 재밌게 봤는데 불호라시는분들 제법 되더라구요.
09:31
26.01.25.
profile image
Alexa
매그놀리아 메모장에 적어두고 기회되면 꼭 봐바야겠는걸요!
12:04
26.01.25.
profile image
인생은아름다워
오 저도 3가지 모두 재미있게 봤어요! 하이파이브는 흥행하지 않았나요?리바운드도?? 아니였어요???
12:05
26.01.25.
profile image
인생은아름다워
리바운드는 그래도 평이 좋지 않았나요??
16:23
26.01.25.

터미네이터3, 터미네이터 다크페이드, 쥬라기 월드 리버스, 디워, 익스펜더블4, 보더랜드, 교섭, 유령요

09:53
26.01.25.
profile image
무비디렉터
터미네이터시리즈 ,디워,쥬라기월드,리버스 교섭은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나머지는 본적없어서 나중에 기회되면 봐바야 겠어요! 유령은 본 것도 같고...(아닌가?;)
12:06
26.01.25.
딸기슈가
혹시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도 재미있나요?
놀드홍 안 나와서 그거만 안 봤는디
유령은 2023년에 나온 일제 배경 첩보 액션 영화예요
12:41
26.01.25.
profile image
무비디렉터
아!유령 봤던거 같아요!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 전 재밌게 봤었어요!! 제 기억이 맞다면 영화관에서 당시에 다들 재밌다고 했던거 같아요!
12:46
26.01.25.
딸기슈가
놀드홍 안 나오지만 한번 봐보긴 해야긋네요
보스, 아마존 활명수, 전독시도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15:10
26.01.25.
profile image
무비디렉터

저 세개 모두 또 보았는데 보스만 재밌었고 아마존활명수는 그냥그냥 그랬고 전독시는...아무말 안할래요ㅋㅋㅋㅋ 터미네이터 미래는 보셔용!!재미있어요!!

15:12
26.01.25.
profile image
기쁨찡
오!메모장에 넣어두고 기회되면 봐바야겠어요!
12:06
26.01.25.
2000년대 후반 ~ 2010년대... 중반이 기억이 나네요. 그 때는 로튼, 메타, imdb, 심지어 CGV 에그 등을 잘 몰랐던 때라서 그냥 재미있어 보이면 보러가던 때였는데. 때로는 그 시절이 그립기는 하네요. 진짜 어떻게 보면 순수한 마음으로 영화 보고 즐겼던 때다 보니...

픽셀: 애덤 샌들러 주연. 추억의 게임들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스토리가 재미있어 보였어요. 특히 팩맨.

에라곤: 드래곤과 라이더라고 하니까 이목이 단번에 끌리더라고요. 알고 보니 원작 파괴작이다니...ㅠㅠ.

채피: 휴 잭맨이 악역으로 나오고 주인공이 로봇인 영화요. 원래는 치안용 로봇인데, 어쩌다보니 원 목적을 잃어버려서 어린 아이처럼 잠시 헤메는 로봇. 그리고 하필 범죄자 패밀리 3인방과 엮이는 로봇.

이외에도 몇몇 좀 있을 겁니다. 이렇게 보니, 소재나 화려함이 끌리면 보러가는 성향이었던 것 같네요. 블록버스터형. 아주 가끔가다가 담백한 인턴(앤 해서웨이, 로버트 드 니로)이나...줄리아 로버츠 영화(아이가 질환 때문인지 얼굴이 조금 이상하다는 설정. 그래서 우주인 헬멧 쓰고 다니는 설정.) 보기도 했지만요.
11:17
26.01.25.
profile image
u11rlee
저도 블랙퍼스터형이긴 한데 말씀해주신 영화들은 본적 없는거라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꼭 봐바야겠어요! 채피가 제일 구미가 당기네요ㅎㅎ
12:08
26.01.25.
플래시요. 주연 때문에 평은 나락이었지만 상당히 볼만 했습니다.
12:01
26.01.25.
profile image
피스하다
본것같아서 검색해보니 보긴 봤었네요ㅎㅎ 맞아요 볼만 했어요!!주연평이 나락정도 였다뇨!!처음 알았어요!
12:09
26.01.25.
profile image
장박
류덕환 배우 좋아해서 보긴 봤었는데.........ㅋㅋ
15:04
26.01.25.
profile image
주성치 영화 대부분
지금이야 주성치의 위상이 한국에서도 높지만
예전에는 주성치 좋아한다는 말은 왕따로 가는 최단코스였습니다
12:33
26.01.25.
profile image
성치와맹달
그 정도였어요????소림 축구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ㅎㅎㅎ
15:05
26.01.25.
저는 전지적독자시점이요!! 호불호 엄청 갈리시던데 ㅋㅋㅋㅋ 저는 극호..
14:49
26.01.25.
profile image
민밈밈
엇..전지적...호가 계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5
26.01.25.
profile image
주원고
아뇨 혹평작품이라고 처음 알아서요...ㅠㅠㅠㅠ재미있게 봤는데 말이죠ㅠㅠㅠ
23:34
26.01.26.
profile image
블루레이
검색해봤는데 재미있을거 같은데요?!나중에 한 번 봐바야겠어요!!
01:33
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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