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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상이 무시한 30편의 좋은 작품들(2025년)

golgo golgo
3110 15 21

2026년도 아카데미상 정식 후보들이 발표된 뒤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가 정리한 기사입니다.

원문은 아래고요.

https://variety.com/lists/best-movies-oscar-nominations-zero-2026/

 

간략하게 요약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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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후>
다니 보일과 알렉스 갈랜드가 만든 포스트 팬데믹 드라마.
아이폰 15 프로 맥스로 촬영한 과감한 영상미와 ‘뼈의 사원’ 장면의 카타르시스로 관객 감정을 울렸다.

 

 

2.webp

 

<블랙 백>
스티븐 소더버그의 스파이 스릴러 겸 부부생활에 관한 블랙 코미디.
마이클 패스벤더와 케이트 블란쳇이 결혼한 스파이 부부로 펼치는 치밀한 심리 게임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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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세계적으로 7억 7천만 달러 흥행을 기록한 일본 애니메이션.
오스카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탈락했지만 골든글로브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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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마이 러브>
린 램지 감독의 사이코 드라마, 제니퍼 로렌스 출연.
산후우울증에 시달리는 새 엄마의 심리적 붕괴를 사실적으로 그려 평단 호평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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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딩턴>
정치, 팬데믹 등으로 흔들리는 뉴멕시코 소도시를 배경으로 한 아리 애스터의 작품.
호아킨 피닉스, 페드로 파스칼, 엠마 스톤, 오스틴 버틀러 주연, 예측불가 서스펜스로 관객을 사로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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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드십>
사회적으로 어색한 남편과 매력적인 이웃 간의 엉뚱한 관계를 그린 블랙 코미디.
팀 로빈슨의 독특하고 예상 밖의 캐릭터가 영화 전체를 기묘하고 재미있게 만든다.

 

 

7.webp


<헤다>
테사 톰슨 주연, 이브센의 ‘헤다 가블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심리 드라마.
원치 않는 결혼과 돌아온 옛 연인을 둘러싼 헤다의 복잡한 내면을 강렬하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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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부터 지옥까지>
스파이크 리와 덴젤 워싱턴이 다시 만난 뉴욕 배경 스릴러.
음악계 거물이 도덕적 선택에 직면하는 이야기와 강렬한 3막으로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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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오브 사운드>
제1차 세계대전 그림자 속에서 두 청년이 미국인의 삶과 음악을 기록하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폴 메스칼과 조쉬 오코너 주연, 감성적 서사와 섬세한 연기로 주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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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캐서린 비글로우의 핵 위기 스릴러, 베니스 영화제에서 기대를 모았으나 오스카 후보엔 탈락.
광범위한 앙상블과 편집, 캐스팅은 뛰어났지만 시즌 내내 주목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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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켈리>
조지 클루니와 아담 샌들러 주연, 세계적 배우의 존재적 위기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
클루니는 스타 이미지를 풍자하고, 샌들러는 매니저 역할로 영화에 독특한 긴장감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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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소녀>
대만의 오스카 출품작, 한 어머니와 두 딸의 타이베이 밤시장 정착기를 그린 작품.
어둡고 섬세한 드라마, “아노라”의 션 베이커가 공동 집필 및 편집, 평단의 주목을 받았으나 노미네이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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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커>
셀러브리티 병리학을 다룬 세련되고 불안한 설화, 선댄스 화제작.
테오도르 펠르랭의 강렬한 연기가 팬 숭배의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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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마인드>
켈리 라이카르트 감독의 기발한 반강도 영화, 칸 영화제에서 비평가들의 호평.
조쉬 오코너가 연기한 가족 남성이 미술관 도난 계획에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사건을 섬세하게 그려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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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티리얼리스트>
뉴욕 결혼 중매인의 삼각관계를 다룬 사회적 로맨틱 드라마.
다코타 존슨, 크리스 에반스, 페드로 파스칼 주연, 현대인의 삶과 연애를 날카롭게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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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로버트 패틴슨 주연, 얼음 행성 개척 임무를 수행하는 클론 이야기.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SF 영화, 시각 효과 부문에서 주목받지 못했지만 미래적 설정과 철학적 주제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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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스펙터클, 신비한 AI ‘엔티티’를 막기 위한 글로벌 미션.
비록 시리즈 중 최고는 아니지만, 사운드 부문 경쟁력은 충분히 갖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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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탄 사나이>
리암 니슨 주연의 유쾌한 코미디 리부트, 고전적 개그와 과장된 연출이 매력.
오스카와는 거리가 있지만, 독특한 농담과 재미있는 러닝 개그로 관객을 즐겁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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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의 베니스 화제작 스릴러, 국제영화상 유력 후보였으나 탈락.
강렬한 연출과 긴장감 있는 이야기로 평단의 찬사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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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바그>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칸 영화제 인기작, 프랑스 누벨바그 초기와 고다르 영화에 바치는 오마주.
흑백 35mm 촬영, 영화 제작과 영화사의 매력을 세련되게 담아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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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닭이 되는 것에 대하여>
잠비아 중산층 가족의 숨겨진 비밀을 밤길에서 발견한 사건을 중심으로 그린 초현실적 드라마.
룬가노 니오니 감독의 생동감 있는 연출과 심리적 통찰이 돋보이는 작품.

 

 

22.webp


<어느 꼬인 날>
케케 파머와 SZA 주연, 집세를 마련하기 위해 하루 동안 벌어지는 코믹 모험.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는 공동체와 친구 관계 묘사로 평단 호평을 받음.

 

 

23.webp


<페니키안 스킴>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벤치오 델 토로 주연.
오스카와는 멀었지만, 특유의 정교한 미장센과 독창적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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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맨>
미국 군인 출신 제프리 맨체스터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정난 속 맥도날드 강도 사건을 그린 드라마.
채닝 테이텀과 커스틴 던스트의 연기가 뛰어나 오스카 연기 후보감이었음.

 

 

25.webp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라이언 존슨의 ‘나이브스 아웃’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인간적 관점에서 전개되는 살인 미스터리와 합리성과 믿음의 문제를 재치 있게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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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페어>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실시간 전투 스릴러, 이라크 전쟁 실화를 기반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전쟁 영화.
폭발적인 사운드와 날카로운 편집으로 더 많은 시상식 주목을 받을 만한 작품.

 

 

27.webp


<쏘리 베이비>
에바 빅터 주연, 선댄스 화제작, 골든글로브·고담·스피릿상 후보에도 올랐으나 오스카에서는 무시.
올해의 가장 아쉬운 각본 부문 스눕 중 하나로 꼽히며 유머와 감성을 잘 살린 작품.

 

 

28.webp


<슈퍼맨>
제임스 건 감독의 DC 유니버스 재출발작, 비평적 호평과 흥행 모두 성공.
시각효과 후보 가능성이 있었으나 오스카에서는 탈락.

 

 

29.webp


<더 테스터먼트 오브 앤 리>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 18세기 셰이커 지도자 앤 리를 다룬 대담한 전기 뮤지컬.
골든글로브 후보였지만, 의상·촬영·미술 등 주요 기술 부문 모두 오스카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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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포 굿>
전작 ‘위키드’가 오스카 10개 후보, 2관왕에 올랐으나 속편은 전무.
아리아나 그란데, 신시아 에리보 연기 후보도 탈락, 노래와 기술 부문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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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
제임스 밴더빌트 감독의 스릴러, 러셀 크로우의 헤르만 괴링 연기가 호평.
영국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였지만 오스카에서는 무관, 소니 픽처스 클래식 배급으로 흥행 성공.

golgo golgo
90 Lv. 4234398/4500000P


익스트림무비 스탭
영화, 영상물 번역 / 블루레이, DVD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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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2등
저는 어두운 장르를 좋아해서 왼손잡이 소녀 보고 여운이 남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13:07
26.01.23.
profile image
golgo 작성자
못말리는블루레이
저도 안 봐서 잘 모르겠네요.^^
각본 혹은 캐스팅상?
13:19
26.01.23.
profile image
80%이상 봤는데 몇편 빼고는 인정합니다~
위키드:포굿,슈퍼맨,어느 꼬인 날,루프맨,나이브스 아웃,총알 탄 사나이
천국부터 지옥까지등은 갠적으로 그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아요ㅎㅎ
15:28
26.01.23.
profile image
golgo 작성자
방랑야인
총알 탄 사나이는 한국인 정서엔 좀 안 맞게 만든 모양이더라고요.
15:49
26.01.23.
profile image
golgo
전 솔직히 병맛을 워낙 좋아해서 잼나게 봤습니다 근데 이 영화가 래리찰스,사챠바론코헨 콤비의
즈질코메디 병맛스탈이라서ㅎㅎㅎ보랏이나 독재자 같은 병맛이라 안맞는 분들 많을듯요~~
15:52
26.01.23.
profile image
그만큼 후보에 오른 좋은 영화들이 많다는 얘기일 수도 있잖을까요?
16:03
26.01.23.
profile image
어쩔수가 없다 너무 재밌게봐서 한국사람으로서 너무 아쉽네요..ㅎㅎ
17:38
26.01.23.
이렇게 보니까 후보 탈락한 작품들 중에서도 쟁쟁한 작품들이 참 많았네요
23:42
26.01.23.
쟁쟁하네요 많이 보진 않았지만 머티리얼리스트도 괜찮게 봤는데
11:05
26.01.24.
profile image
페니키안스킴이랑 왼손잡이 소녀는 잘 본 작품이라서 좀 아쉽네요
12:12
26.01.24.
profile image
golgo 작성자
기쁨찡
페니키안은... 너무 전형적인 웨스 앤더슨 영화라 신선함이 부족했나 봐요
12:13
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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