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 “굿포츈” 간단한 후기
Sonatine


열심히 일하며 살고있지만 차에서 노숙을 하며
처량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지”(아지즈 안사리)는
심부름 알바를 하며 자신의 처지에 한탄한다.
그는 젊은 나이에 막대한 부를 얻으며 부르주아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제프“(세스 로건)의 비서로 일하며 상황이 나아질 줄 알았으나 한 번의 실수로 그 기회를 날려버린다.그런 그를 지켜 보고 있던 수호천사인
가브리엘(키아누 리브스)는 자신이 동경하는
수호천사들처럼 “길을 잃은 영혼”을 구원해주기
위하여 아지에게 접근한다. 가브리엘은 아지에게
여러 수많은 삶의 가능성들을 보여주지만 아지에겐 지금과 다를바 없는 삶이었고 아지는 가브리엘에게
”제프”와 같은 삶을 원한다며 한탄한다.그런 그에게 금수저의 삶도 다르지 않다는,즉 부와 행복은 거리가 멀다는 그 가르침을 주기위해 아지에게 제프의 삶을 일주일간 주지만 여러 사건들로 제프와 아지의
운명은 뒤바뀌고 이로써 가브리엘이 천사직을 잃으며
인간으로 변하게 된다...
“굿포츈”은 뒤바뀐 운명을 토대로
“가치있는 삶은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는 소소한
코미디 영화다.영화는 단순하고 보편적인 방식으로 서로 운명이 뒤바뀐 처지에 놓이게 된 세 인물의
소동으로 그들의 우정,삶을 향한 태도가 "변화"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즉 일종의 성장극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굿포츈"은 사실 그렇게 까지 재미있고 웃긴 영화는
아니다. 그러나 보편적인 가치를 말하고자하는
단순한 이야기 속에서 피어나는 배우들의 케미와
황당한 상황들은 꽤 볼만하다.
잔잔하고 단순한 코미디 영화를 보고싶다면
"긋 포츈"을 보는 것은 꽤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키아누 리브스의 천사 연기도 잘 어울렸지만
개인적으로 또 좋아하는 배우인 "세스 로건"이 나와서
좋았다.
-키아누 리브스/아지즈 안사리/세스 로건의 연기가
영화의 재미를 더해주지만 뻔한 이야기와 후반에
갑작스럽게 결말을 맺는 듯한 마무리는 아쉬움을 남긴다.
2.5/5
So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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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whatisnext/80 전 특히 결말 부분이 너무 맘에 들었거든요...
































80년대 대역전 과 같은 코미디의 판타지 버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