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옙스키의 악령, 백치를 영화로 보고 내린 결론
단테알리기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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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본질에 충실하는게 났다는 결론
영화는 영화일뿐 원작과 동등하거나 앞설수는 없다는걸 느낌. 4대장편중 이 두작품은 그래도 원작의 접근성을 높여주는 역활에 만족하는게 나은것 같음.
개인적으로 아직 독서로 완주못한 작품이 이 두작품인데 영화를 보면서 이해도로 치면
악령 30%(감독 폴란드, 인제이 바이다)
백치 85% 정도였음.(감독 일본 구로사와 아끼라)
문제는 백치가 아끼라 감독도 4시간 넘는 자기 작품이 아니고는 큰 의미를 안두는 작품이라는점. (당시 제작사에서 너무 길다고 줄이라고해서 줄인버전 166분) 절대 영화에 만족은 안되며 원작을 반드시 탐독하고 영화는 그 뒤의 추가물일뿐이라는 사실.
도스토 옙스키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인간성의 주인공을 그리고 싶은 작품이 백치인데 인간은 백치가 되지않고서는 가장 순수한 사람이 될수없음을 비유한것임.
이번 악령과 백치를 어려운 영화로 본 것은 원작에 집중할수있는 동기를 부여해서 큰 수확으로 여겨짐. 이제는 원작이라는 본질에 충실해지는 시간만 남은것 같음.
저만의 결론입니다.
정말이지 악령은 머리에 쥐내리는것 같았습니다. ㅎㅎ


두 훌륭한 작품을 보게한 두 거장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아래는 특별 서비스로 영화가 끝나고 백치 해설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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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로사와 아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