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4
  • 쓰기
  • 검색

“라이언 존슨은 스타워즈 팬 반응이 무서웠다”는 말에 본인이 바로 반박

카란 카란
1606 4 4

star-wars-rian-kathleen.jpg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시리즈 안에서도 손꼽히는 논쟁작으로 남아 있다. 이 작품을 연출한 라이언 존슨이 한때 <스타워즈>를 떠나게 된 배경으로 “팬들의 반응이 두려웠기 때문”이라는 말이 나왔다. 루카스필름 수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캐슬린 케네디가 미국 매체 인터뷰에서 이런 뉘앙스를 전했고, 이후 라이언 존슨이 직접 부인하면서 다시 화제가 됐다.

‘새 3부작’은 왜 멈췄나

캐슬린 케네디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당시 라이언 존슨의 역량을 높게 평가해, 그에게 새로운 영화 3부작을 맡기려 했다. 하지만 이후 프로젝트는 사실상 진척 소식이 없었다. 때때로 “계속 논의 중”이라는 말만 전해졌고, 라이언 존슨 역시 “언젠가 다시 <스타워즈>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라는 수준의 언급을 반복했을 뿐, 구체적인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

“시간은 <나이브스 아웃>로 흘러갔다”

케네디는 프로젝트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가장 현실적인 이유로 일정 문제를 들었다. 라이언 존슨이 넷플릭스와 계약을 맺으면서 <나이브스 아웃> 영화 시리즈에 집중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그의 시간 대부분이 그쪽으로 배정됐다는 설명이다.
케네디는 이런 ‘우선순위 이동’이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도 말했다. 예로, 숀 레비와 <스타워즈> 이야기를 시작했을 때도 그는 <기묘한 이야기>에 한동안 완전히 몰두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라이언 존슨 역시 비슷한 흐름이었다는 취지다.

케네디의 또 다른 해석 “부정적인 반응에 겁을 먹은 것 같다”

케네디는 일정 문제 외에도, 라이언 존슨이 온라인의 부정적인 반응을 부담스러워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가 온라인의 부정적인 목소리에 겁을 먹은 것 같다”는 해석이다.
그녀는 동시에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 대한 자신의 평가도 분명히 했다. 케네디는 라이언 존슨이 “최고의 <스타워즈> 영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능력 있는 감독임에도 그런 분위기에 위축되는 지점이 “어려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라이언 존슨, 바로 반박 “겁먹은 적 없다”

 

이 발언이 퍼지자 라이언 존슨은 엑스에 짧게 반응했다. 그는 “ㅋㅋ 겁먹은 건 0이에요, 미안”이라고 적으며, 온라인 반응을 두려워했다는 해석에 선을 그었다.

스크린샷 2026-01-19 105537.png.jpg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4

  • 미나리쑥갓
    미나리쑥갓
  • Sonatine
    Sonatine
  • 마스터D
    마스터D
  • golgo
    golgo

댓글 4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1등

라스트 제다이로 파격 시도한 것까진 개인적으론 좋았지만..

그 이후에 팬 반응에 겁먹고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로 도로 빠꾸한 게 더 큰 실수였죠.

캐슬린 케네디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

11:10
26.01.19.
golgo
캐슬린 케네디는 기존 시퀄 삼부작 계획을 밀어주고 싶었던 것 같은데 루카스 필름보다 더 윗쪽 디즈니 높으신 분들의 결정으로 기존 각본 폐기하고 라오스로 갔을 확률이 높다고 짐작합니다.
12:35
26.01.19.
3등
라스트 제다이를 재밌게 봤지만, 좀 올드팬 기분 상하게 하는 면이 많았다는건 알겠더라구요
근데, 사실 스타워즈는 원래 구멍이 많은 프랜차이즈라서 라스트 제다이의 구멍도 원래 그런거라고 여겼는데
원래 팬덤이 왠만한 구멍을 다 참아주면서 넘어가는게 프랜차이즈인데, 팬들 가슴을 후벼파는 구멍이었나봐요.

사실 007에서도 최근 2개 작품이 어설픈게 많아서...특히 뭐 스펙터의 권총으로 헬기 격추시키는 장면은.. 욕했는데..
어떤 분이 "원래 007은 그런맛이라고, 21세기 007은 너무 현실적이라 오히려 그런맛이 없었다"는 이야길 듣고 깨닫긴했어요


뭐 기존의 루크 스카이워커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팬픽들과 수십년의 세계관을 단번에 무너뜨릴려면... 좀더 멋진 스토리와 캐릭터로 들이댔어야한다는 생각은 들었음
여러 모로 소수자3명을 중심으로 새롭게 스타워즈 만들려햇나본데.. 3명 모두 캐릭터가 너무 매력이 없었고, 나중에 빌런이라고 나온 [카이로 렌]도 형편없었고..
즉, 영화자체가 형편없었음... 이렇게 수준낮은 작품과 매력없는 캐릭터로 기존 작품 뒤엎는게 가능할리가..

이 네명들 중에서 레이 역의 데이지 리들리빼고는 .. 나머지 3은 이후로도 탄탄한 커리어 이어가는데..

왜 스타워즈에선 하나같이 캐릭터 매력을 못보여줫나 안타까움
11:53
26.01.1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렌탈 패밀리], [아웃 오브 네스트] 시사 당첨자 확인하세요. 1 익무노예 익무노예 2일 전17:55 1605
HOT 픽사 [호퍼스], 익숙한 스타일에서 과감히 벗어나다 카란 카란 32분 전00:03 157
HOT 2026년 2월 11일 국내 박스오피스 2 golgo golgo 34분 전00:01 396
HOT 빙판 위에 펼쳐진 [듄] 6 카란 카란 1시간 전23:34 394
HOT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휴민트 무대인사 영등포 3 e260 e260 1시간 전22:56 497
HOT 당신의 최고 카우보이 배우는? 3 단테알리기에리 1시간 전22:42 281
HOT 휴민트 노스포 후기 - 첩보+멜로 -> 액션영화? 8 Batmania Batmania 2시간 전21:55 792
HOT 오스카 후보 만찬에 케데헌 팀과 만난 티모시 샬라메 2 시작 시작 4시간 전20:22 911
HOT 역대 [폭풍의 언덕] 로튼 토마토 점수 비교 3 시작 시작 4시간 전20:07 658
HOT (스포) 휴민트 간략 후기. 극불호입니다. 10 꿈꾸는하늘 꿈꾸는하늘 5시간 전18:50 1488
HOT 휴민트 단평.(스포없음) 15 min님 6시간 전17:43 2215
HOT 넷풀릭스 ‘24분의 1 로맨스’ 캐스팅 확정 - 신혜선, 나민우, 윤균... 1 NeoSun NeoSun 7시간 전16:49 1100
HOT “하나뿐인 내편” 배우 정은우 사망…향년 40세 3 Sonatine Sonatine 7시간 전16:42 2267
HOT 가족의 시간 <햄넷> 2 마이네임 마이네임 7시간 전16:37 711
HOT '햄넷' 후기.. 슬픔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방법 9 golgo golgo 8시간 전16:32 1167
HOT 휴민트-모든 캐릭터들이 "제발 나 잡아줘"라고 하는 것처럼 보이... 8 드니로옹 8시간 전15:59 2257
HOT <휴민트,왕사남,넘버원> 극장 3사 평점 8 화기소림 화기소림 9시간 전15:08 2607
HOT '휴민트'에 한국 노래가 나온 이유 5 golgo golgo 11시간 전13:22 2341
HOT [휴민트] CGV 골든 에그 점수 97% 6 시작 시작 12시간 전12:27 1813
HOT 할리퀸과 지쟈스가 폭풍의 언덕에서 ;;;; 6 THXulTra 12시간 전12:22 2065
HOT 최근 괜찬게 본 영화 3편 추천드립니다!! 12 방랑야인 방랑야인 12시간 전11:59 1804
1204750
image
이안커티스 이안커티스 5분 전00:30 28
1204749
normal
하늘위로 6분 전00:29 68
1204748
image
hera7067 hera7067 8분 전00:27 50
1204747
image
hera7067 hera7067 9분 전00:26 40
1204746
image
hera7067 hera7067 10분 전00:25 62
1204745
image
hera7067 hera7067 13분 전00:22 58
1204744
image
카란 카란 32분 전00:03 157
1204743
image
golgo golgo 34분 전00:01 396
1204742
image
hera7067 hera7067 45분 전23:50 123
1204741
image
hera7067 hera7067 48분 전23:47 131
1204740
image
NeoSun NeoSun 49분 전23:46 340
1204739
image
NeoSun NeoSun 56분 전23:39 245
1204738
image
hera7067 hera7067 56분 전23:39 126
1204737
image
카란 카란 1시간 전23:34 394
1204736
image
golgo golgo 1시간 전23:23 221
1204735
image
톰행크스 톰행크스 1시간 전23:11 359
1204734
image
e260 e260 1시간 전22:56 171
1204733
image
e260 e260 1시간 전22:56 497
1204732
image
e260 e260 1시간 전22:55 199
1204731
image
hera7067 hera7067 1시간 전22:48 201
1204730
image
hera7067 hera7067 1시간 전22:46 179
1204729
image
단테알리기에리 1시간 전22:42 281
1204728
image
hera7067 hera7067 2시간 전22:21 139
1204727
image
Batmania Batmania 2시간 전21:55 792
1204726
image
혁이네꼬맹이 혁이네꼬맹이 3시간 전21:26 796
1204725
image
NeoSun NeoSun 3시간 전21:20 410
1204724
image
kmovielove kmovielove 3시간 전20:48 419
1204723
image
NeoSun NeoSun 3시간 전20:44 305
1204722
normal
방랑야인 방랑야인 3시간 전20:43 977
1204721
image
시작 시작 4시간 전20:22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