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코엑스 영화 판결 시사회 후기 (약스포)
스코프04
영화는 1월 13일(화)에 봤으나 4일지난 오늘 리뷰 올려봅니다.
먼저 제가 시사회 갈수있도록 해주신 익무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영화관은 메가박스 코엑스 LED 2관 이었습니다.
살인자ㅇ난감의 감독 이창희 감독과 인도네시아 감독 유스론 푸아디가 공동연출하여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촬영하였다 들었는데요, 인도네시아가 다민족 국가여서 그런지 상당히 다양한 외형의 배우들이 나와서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주인공 라카를 맡은 배우 리오 데완토는 자바계, 주인공과 대치하는 변호사 티모역을 맡은 배우 레자 라하디안는 페르시아,암본계 혼혈이더군요.
영화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현재는 법원경비로 일하고 있지만, 이전행적은 경찰에서 조회해도 나오지 않을정도로 수준급의 첩보기관 소속 블랙요원이었던것으로 보이는 30세 주인공 라카와 변호사 시험을 준비중인 그의 부인이 있는데, 그의 부인이 모종의 이유로 인해 살해를 당하고, 부모님의 재력을 뒤에두고 있는 그녀를 살해한 범인에 대한 죗값이 제대로 치루어지지 않게되는것으로 모자라, 자신이 되려 범인
으로 지목당하게 되는 상황들이 오게되자 주인공이 특수요원 출신이었던 자신의 과거와 관록을 이용하여 사건을 헤쳐간다는 내용입니다.
영화는 주인공 라카의 시점으로 시작되는데 시작부터 재판장에 들어서며 매우 강렬한 모습을 보여줘서 영화속에 몰입할수 있는 좋은 장치로 작용이된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연출적으로 어색한 부분도 있고, CG가 살짝 저예산이 티가나는 부분들이 있지만 스토리가 평이하게 흘러가고 관객이 몰입하기 좋은 장치들이 많기에 저도 개인적으로 몰입하면서 봤습니다.
저에게는 한국의 정서와 인도네시아의 배경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관람할수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는 관람하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영화의 두축을 담당하는 주인공 라카와 변호사 티모의 비쥬얼이라던가 전체적으로 풍겨오는 아우라와 연기자체는 강렬하고 좋았기에 그런부분들 덕에 더욱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다만 인도네시아가 한국과 사법체계가 어떻게 다른지는 제가 모르나, 이정도로 허술한가 또는 주인공의 선택이 너무 안일한것은 아닌가 싶은 장면들이 적지 않아 그부분은 아쉬웠습니다.
스코프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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