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2025) 조용히 스며드는 사랑 이야기 | 낙타의 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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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라했던 그때, 가장 눈부시던 우리"

안녕하세요 낙타맨 입니다. 2026년이 되고 처음으로 리뷰하는 영화죠. 제가 좋아하는 배우 구교환 씨가 나오는 '만약에 우리'입니다.
2018년에 개봉한 중국 멜로 로맨스 영화 '먼 훗날 우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고요. 그럼 바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nacta-man/224146455909
영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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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약에 우리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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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멜로, 로맨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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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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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구교환, 문가영

영화 후기
-----------------스포 주의-----------------
영화 만약에 우리는 제가 12월에 가장 기대한 작품이었습니다. 주토피아 2와 아바타 3보다 더요. 그 정도로 기대한 계기는 예고편을 봤을 때였습니다.예고편의 노래와 흑백 감정선이 너무나도 아름다웠기 때문에 이건 명작이다. 아니 명작이 여자만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영화는 어땠냐? 너무~ 좋았다. 너무 아름다웠고 그만큼 슬픔과 감동이 있었다. 일단 제가 기대한 것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공감할 부분이 많았어요. 단순한 로맨스 영화가 아니라 40% 로맨스 +30% 사회 반영 +30% 현실주의인 영화였습니다.
예를 들자면 사귀고 있어 행복하지만 현실은 돈이 부족해서 이사를 간다던가, 나이가 들고 예전 친구가 성공한 모습을 보고 질투한다던가 하는 모습들이 있죠.
<만약에 우리>
영화는 헤어진 커플이 오랜 시간이 지나고 비행기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마주친 둘은 서로를 보고 밝은 미소를 보여주죠.
이후 호텔 방 안에서 과거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갈등을 겪고 정원(문가영)은 전처럼 도망 아니 놓게 됩니다.
은호(규교환)은 정원을 찾아 영화의 제목이자 주제인 '만약에'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죠. "만약에 말이야..." 하면서 계속 이야기합니다.
결국 끝내 마무리 짓지 못했던 감정들이 서로를 통해 오갔고 마지막 인사 이젠 "안녕'을 외치며 영화는 끝나게 됩니다.
영화는 만약에 우리라는 질문 If라는 가정을 통한 계속된 질문을 통해 이젠 안녕 Goodbye라는 결말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은호의 캐릭터에 매우 몰입하며 봤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눈물이 나올 번 했어요.
만약에 우리는 훌륭한 영화입니다. 2026년을 시작하기 너무 좋은 작품이죠 (12월 31일에 개봉했지만 넘어가자). 현재 시대에 은호와 정원의 모습들이 흑색을 연출된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남자라면 은호 역에 많이 몰입해서 보실 분들이 많을 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제 주관적 티어는 A입니다.
이상 낙타의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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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등 잘 읽었습니다.
3등 기대됩니다






















리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