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후: 뼈의 사원' 로튼 리뷰 번역(신선도 93%)
golgo

미국 등 해외는 이번주 개봉인데.. 국내 개봉 소식은 아직 없네요.
탑 크리틱 리뷰들만 옮겨봤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도널드 클라크 - Irish Times
전편은 현실 세계의 변화상을 반영한 듯한 공상적 쇠퇴에 빠진 영국을 구축하느라 진땀을 뺐다. 촬영감독 숀 바빗의 인상적인 촬영이 돋보이는 이번 신작은 즐겁긴 하지만, 더 실질적인 최종 결말로 가는 과정에서의 가벼운 곁가지처럼 느껴진다. 3/5
인디아 블록 - London Evening Standard
레이프 파인스가 연기한 켈슨 박사가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질병과 죽음의 땅에서 비극적으로 살아남은 마지막 의사와 더 오래 시간을 보내는 게 전적으로 반가웠다. 4/5
G. 앨런 존슨 - San Francisco Chronicle
레이프 파인스를 더 볼 수 있는 건 무조건 좋지만, <28년 후: 뼈의 사원>은 전작 만큼의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매혹적인 캐릭터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2/4
올리 리처즈 - Empire Magazine
전작보다 단순해졌지만, 한편으로 더 대담하고 더 피 튀긴다. <뼈의 사원>은 그 가치를 하고도 남는 속편이다. 4/5
조니 올렉신스키 - New York Post
니아 다코스타 감독은 2021년에 <캔디맨>을 21세기에 훌륭히 부활시킨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공포물에 대한 탁월한 감각을 지녔다. 그녀는 화려하면서도 과감한 연출을 유감없이 발휘해 관객을 계속해서 움찔하게 만들며 “세상에”라고 외치게 만든다. 3.5/4
크리스티 푸치코 - Mashable
<28년 후: 뼈의 사원>은 경이로운 작품이다.
피터 하웰 - Toronto Star
관객의 시선을 확실히 잡아끌지만, 급격한 톤 변화로 인해 극장 밖으로 나설 때, 마치 굶주린 알파 좀비에 의해 두개골이 확 쪼개진 듯한 기분이 들 수도 있다. 2.5/4
메건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니아 다코스타 감독은 과감한 열정으로 주도권을 잡고서 이 작품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든다. 그리고 동시에 이 시리즈의 전체적인 이야기와 복잡한 주제들을 더 어둡고, 더 소름끼치며, 더 웃기고, 더 애절한 영역으로 밀어붙인다. 4/5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장르 팬들에게 있어서 이 작품은 대담하고 아찔한 성취로, 지적인 좀비 영화에 대한 오랜 갈증을 해소해 준다.
케빈 마허 - The Times (UK)
캐릭터에 대한 레이프 파인스의 몰입이 너무나 완벽해서, 때때로 이 영화가 매혹적이면서 생동감 넘치는 웨스트엔드 1인 공연처럼 느껴질 정도다. 4/5
리처드 휘태커 - Austin Chronicle
니아 다코스타 감독은 레이프 파인스가 연기하는, 역사의 마지막 장을 덮는 비극적이면서도 희극적인 캐릭터를 중심으로, 연민, 더 나아가 코미디의 새로운 요소를 발견해낸다. 3.5/5
마크 케네디 - Associated Press
점점 더 흥미로워지는 이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은 완전 미쳤다. 그리고 대성공이다. 어둡고 속이 메스꺼워지는 신체 훼손과 빵 터지는 유머를 결합하여, 장르를 전복하는 동시에 그 너머로까지 나아간다. 3.5/4
로비 콜린 - Daily Telegraph (UK)
이 패거리의 대장인 지미 크리스털 경은 잭 오코넬이 연기했는데, 잭 니콜슨을 연상시키는 악마적 매력을 발산하고, 놀라울 정도로 디테일한 스코틀랜드 억양을 들려준다. 그와 레이프 파인스는 광기와 절제를 자유자재로 오가면서 기막힌 연기를 펼친다. 4/5
로버트 다니엘스 - RogerEbert.com
비인간성을 탐구하는 기막히고 아찔한 여정. 3.5/4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니아 다코스타의 비전은 희망과 공포, 고독의 황량함과 음악의 기쁨을 모두 담고 있다.
클라리스 로프리 - Independent (UK)
잭 오코넬은 작년에 출연한 <씨너스: 죄인들>에 이어 또다시 훌륭한 악역 연기를 선보인다. 그는 대단히 복잡하면서 근본적으로 악한 캐릭터를 성공시키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지를 제대로 알고 있다. 4/5
크리스틴 로페즈 - The Film Maven
<28년 후: 뼈의 사원>은 전편을 뛰어넘는 속편일 뿐만 아니라 2026년의 첫 수작 중 하나다. B
데이비드 루니 - The Hollywood Reporter
가장 돋보이는 기술적 성취는 힐뒤르 그뷔드나도티르의 강렬한 공포 음악으로, 장엄한 종교 음악 같은 선율에서부터 불쾌감을 유발하는 단조로운 저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곡들을 들려준다.
린다 마릭 - HeyUGuys
참혹하면서도 사려 깊고, 흠잡을 데 없이 만들어진 작품이다. 시리즈를 한층 풍성하게 하면서도 독립적인 작품으로 우뚝 서 있다. 니아 다코스타의 작품들 중 가장 크고 뛰어난 작품 중 하나로서 진정한 수작이다. 5/5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니아 다코스타의 영리하고도 기괴한 속편은 이성과 비이성의 싸움에 집중하면서, 과학과 종교를 잇는 강력한 연결고리를 찾아낸다.
닉 섀거 - The Daily Beast
전작들에 이어서 알렉스 가랜드가 각본을 맡은 장수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주인공의 대사를 빌리자면 “기적”과도 같은 영화다. 이 좀비 시리즈는 비견할 사례가 거의 없는 악몽과도 같다.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대단히 잔혹하지만 흥미진진하고 직설적이며 생동감 넘친다. 인간적 위기와 갈등이 실감나게 그려지며, 좀비들보다 인간 캐릭터들이 훨씬 영화적으로 묘사된다. 4/5
데이비드 얼리치 - IndieWire
이런 류의 영화들은 늘 괴물보다 인간이 훨씬 무섭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왔다. <뼈의 사원>은 가장 덜 무섭지만 가장 불안하게 만드는 작품으로서, 괴물성과 인간성 양쪽에서 그 주제를 적극적으로 파고든다. B+
리즈 섀넌 밀러 - Consequence
<뼈의 사원>은 세상의 종말에서 미학을 발견하는 <28일 후> 시리즈 특유의 마법을 다시금 구현한다. 추악한 순간을 상쇄할 만큼 아름다운 장면들도 충분히 나온다. A-
로코 T. 톰슨 - Slant Magazine
이 영화는 전편에 비해 스케일이 바늘구멍만큼 축소됨으로써, 제대로 독립적인 영화라기보다는 부수적인 에피소드처럼 느껴진다. 2/4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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