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가장 위험한 공간이 되는 '하우스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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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서 균열이 시작된다는 가정 스릴러의 익숙한 틀을 따르지만, 단순히 누가 더 미쳤는가를 맞히는 게임으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겉으로는 안정적이고 단정해 보이는 가정이 어떻게 통제와 위협의 공간으로 바뀌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선택을 강요받는지를 끝까지 밀어붙인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연기가 극의 중심을 잡고, 배우들 사이의 대치가 긴장을 끌고 간다. 집이라는 공간을 안전지대가 아니라 불편한 장소로 만드는 연출도 효과적이다. 그래서 스릴러이면서도, 생존과 관계의 복잡한 결을 다루는 영화처럼 보인다. 속편이 나오면 어떤 방향으로 확장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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