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작가 "지금은 만화 작업 안해.... 다시는 그런 작품 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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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작가 “더 이상 작업하지 않고 있다… 다시는 그런 작품을 쓸 수 없을 것”
[진격의 거인] 만화의 원작자이자 작가인 이사야마 하지메가 2021년 작품 연재 종료 이후 수년간 창작 활동이 거의 없었던 이유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사야마는 극장판 [진격의 거인 더 라스트 어택] 특별 상영회 관객들을 위해 메시지를 전했다.
“만화 연재와 애니메이션 방영이 끝난 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저는 이제 더 이상 작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는 이어 “가끔 일러스트를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거나 사인을 하기도 하고, (카지 유우키의) ‘소요기 프로젝트’를 도와주기도 했지만, 일상적으로 그림을 그리지는 않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그렇다고 해서 방종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매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바쁘지 않다 하더라도, 저는 다시는 [진격의 거인] 같은 작품을 쓸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쓰려고 하면, 결국 [진격의 거인]에서 제가 그렸던 요소들의 반복이 되고 말 겁니다. 첫 연재 때는 완전히 텅 비어버릴 때까지 모든 것을 쏟아부었던 것 같아요.”
앞서 언급했듯, 이사야마의 [진격의 거인] 이후 유일한 신작은 2025년에 발표된 카지 유우키를 위한 단편 [성악남과 AI의 씨어리]이다.
한편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은 수년에 걸쳐 이어진 파이널 시즌과 여러 편의 장편 스페셜 [파이널 챕터]를 끝으로 2023년에 종영됐다. 이후 이 에피소드들은 하나로 묶여 극장판 [더 라스트 어택]으로 제작돼 2024년에 개봉했다.
비록 이사야마가 창작 현장에서 물러난 듯 보이지만, [진격의 거인] 프랜차이즈 자체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한 프로듀서는 영화 제작과 “다양한 게임 협업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판 [진격의 거인]은 2025년 크런치롤 애니 어워즈에서 최초로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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