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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에게 받은 “결정판 명작외국영화 콜렉션” 일본 책자

단테알리기에리
952 2 2

옛날 부터 이런 영화관련 일본 책자를 좋아하는 저인지라 부산 동생집 갔다가 갈려니 이거 가져가라길래 받아 왔습니다. 딱보니 느낌이 일본인이 잘만드는 영화사전? 이 생각부터 나던데 제목이 명작외국영화 콜렉션 입니다. 출간년도를 보니 1994년 30년전 책자. ㅎㅎ 나름 저역시 안본 클래식 무비가 많을것 같아 받아왔습니다. 

 

실린 영화 편수가 1001편 엄청납니다. 당연히 설명은 요약형식이겠죠.  그래도 제가 명작이 있을것 같아 설레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IMG_7112.jpeg.jpg

IMG_7111.jpeg.jpg

IMG_7114.jpeg.jpg

 

영화정보가 실린 형태는 이렇습니다. 뤽 베송의 그랑 블루인데 감독 소개와 영화 소개. AI로 번역을 부탁해봤습니다. (세상 참 좋아짐 ㅎㅎ)

 

IMG_7113.jpeg.jpg

 

 

《그랑 블루 (Le Grand Bleu)》

1988년 / 프랑스

감독: 뤽 베송

각본: 뤽 베송, 로베르 가랑

촬영: 카를로 바를리니

음악: 에릭 세라

출연: 장 마르크 바르, 장 르노 외

배급: 폭스 비디오

 

작품 소개

「마지막 전투」, 「서브웨이」에 이어지는

뤽 베송 감독의 장편 세 번째 작품으로,

그의 ‘바다에 대한 집착’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 최초의 작품이다.

 

스쿠버 장비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수심 100미터를 넘는 심해까지 잠수하는 프리 다이빙.

그 극한의 잠수 기록을 놓고 경쟁하는 두 명의 젊은이를 통해 바다의 신비와 아름다움, 그리고 인간의 한계를 시적으로 그려낸다. 실리, 코트다쥐르, 페루 등

세계 각지를 무대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바다의 영상은

그 자체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주인공들이 마치 바다와 하나가 되어가는 듯한 감각은

관객에게도 깊은 몰입을 선사한다.

완전판에서는 장 마르크 바르의 존재감과 매력이 더욱 부각되며, 이 작품을 통해 그는 일약 인기 배우로 떠올랐다. 또한 본편은 이후 공개된 ‘그랑 블루’ 개정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감독: 뤽 베송

1959년 3월 18일, 프랑스 파리 출생.

17세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영화계에 입문.

조감독을 거쳐 23세에 「마지막 전투」로 감독 데뷔.

 

이 SF 영화는 음악 외에는 대사가 거의 없는 실험적인 작품이었지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서브웨이」에서 새로운 감각의 액션을 선보였고,

잠수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을 그린 대작 「그랑 블루」,

그리고 액션 「니키타」,

다큐멘터리 「아틀란티스」 등으로

기대받는 젊은 감독으로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

 

일본은 이런 핸드북 스타일의 백과사전식 책자를 무지 좋아하는듯 아마 지하철 타면 보라고 그런것 같은데 94년이면 휴대폰 일반화의 큰물결은 예견을 못했던것 같습니다. 요즘은 게을러서 그렇지 이런 정보는  인터넷에 꽉 차서 ㅎㅎ 그런데 개인적으로 전 이런 집대성 편집에 의미를 두는것 보다. 다이제스트로 뽑아낸 영화를 꿰뚫어보는 시각이 간간히 있어 그런 문장 보는게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이런거 있잔습니까? 영화를 보고 복잡한 이미질 말로 글로 표현을 할려니 말이 길어지고 글이 길어지는... 그런데 이런 책자에는 간간히 핵심적이면 간략한 명문장이 있더라고요. 기억도 오래되고 그런면에서저는 이런 책자도 시대에 떨어지지만 장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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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2


  • 이상건
  • golgo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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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번역 프로그램 좋아서, 이런 책자도 쉽게 볼 수 있네요.^^
20:4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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