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세이디 싱크, “스파이더맨 출연설? 이틀 뒤 진짜 제안이 왔어요”
카란

<기묘한 이야기>에서 맥스 역으로 사랑받아온 세이디 싱크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하게 된 뒷이야기를 전했다.
그녀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세이디 싱크는 최근 토크쇼 The Tonight Show에 출연해, 작품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진행자 지미 팰런이 “지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촬영 중이죠?”라고 운을 떼자, 그녀는 작품 내용이나 배역에 대해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며 “고문 같다”고 웃으며 답했다. 마블 특유의 강력한 보안 규정 때문이다.
그럼에도 싱크는 온라인에서 자신을 둘러싼 추측과 소문이 쏟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이어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에도 등장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팬들의 관심은 더욱 커진 상태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캐스팅 비화다. 싱크는 “영화 출연이 공식적으로 결정되기 전에, 인터넷에서 ‘세이디 싱크가 다음 스파이더맨 영화에 나온다’는 글을 봤다”고 회상했다.
당시에는 “내가?”라는 반응이었지만, 놀랍게도 이틀 뒤 실제로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이를 두고 “온라인의 추측이 가끔은 진실을 담고 있을 때도 있다”고 말했다.
출연 소식이 알려진 이후, 그녀가 어떤 캐릭터를 맡게 될지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붉은 머리 이미지 때문에 엑스맨의 진 그레이, 스파이더맨의 연인으로 유명한 메리 제인 왓슨, 혹은 다른 마블 캐릭터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싱크는 “머리 색은 바꿀 수 있다”며 이런 추측을 유쾌하게 넘겼다.
추천인 3
댓글 4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