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 “[노팅 힐], 처음엔 진짜 말도 안 되는 영화인 줄 알았다”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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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버츠가 지금은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노팅 힐>을 처음 제안받았을 때, 솔직히 전혀 끌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최근 인터뷰에서 에이전트에게서 <노팅 힐>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영화 배우 역할을 내가 맡는다고? 그래서 뭘 하는데? 이거 너무 멍청한 설정 아니야?”
<노팅 힐>은 할리우드 톱스타가 런던의 평범한 서점 주인과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다. 지금이야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처럼 느껴지지만, 당시 줄리아 로버츠에게는 설정만 들었을 땐 도무지 감이 오지 않는 작품이었다는 것.
하지만 생각은 각본을 읽고 완전히 바뀌었다.
리처드 커티스의 시나리오를 읽은 뒤, 그녀는 “너무 매력적이고, 정말 웃겼다”고 회상했다. 이후 감독 로저 미첼, 제작진과의 점심 자리에서 “아, 이 영화는 진짜 되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줄리아 로버츠는 <노팅 힐> 촬영을 지금도 매우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캐스팅도 완벽했고, 친구들 역할까지 전부 딱 맞았다. 모두가 즐겁게 찍은 영화였고, 감독이 매 순간 이 작품을 제대로 만들어냈다”
그녀는 과거에도 “극 중에서 ‘영화 배우 역할을 연기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불편했다”며 <노팅 힐> 출연을 끝까지 고민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만큼 어색했던 설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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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스토리는 진짜 어이없지만, 진정성이 있는 이야기라서 아무래도..^^
13:09
26.01.07.
golgo
그춍~ㅎㅎㅎ
14:11
26.01.07.
2등
이해가 되는군요. ㅋ
13:24
26.01.07.
이상건
😁😁😁
14:11
26.01.07.
3등 넘 잼있쬬 ㅎㅎ
13:27
26.01.07.
다크맨
맞아용!👍
14:11
26.01.07.
처음 극장에서 봤을 때 재미있게 보고 나오면서 이게 왜 재미있는지 이해가 안되었던 영화...
19:21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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