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감독 신작 SF 코미디 로튼 리뷰 번역
golgo
<굿 럭, 해브 펀, 돈 다이>라는 영화인데...
<캐리비안의 해적> 초기 3부작으로 유명한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근 10년 만에 컴백해서 만든 영화입니다.
자신이 암울한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사람(샘 록웰)이 LA의 한 식당 손님들을 규합해서, 미쳐버린 AI와 싸운다는 내용이에요. 미국서 내년 2월 정식 개봉 예정인데, 작년 가을 영화제에서 미리 본 평론가들 리뷰들입니다. 한 명 빼고는 모두 호평이네요.

에이단 켈리 - Collider
<굿 럭, 해브 펀, 돈 다이>는 암울한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풍자한 대단히 열린 결말의 작품이며, 디테일보다 개념에 집중했기 때문에, 촘촘하고 선형적인 이야기를 선호하는 관객에게는 안 맞을 수도 있다. 8/10
로베르토 타일러 오티즈 - Geek Vibes Nation
재밌고 불편하면서 극도로 시의적절하다. 우리 시대의 부조리를 능글맞은 웃음과 한숨으로 포착했다.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오랜만에 날카로운 작품을 만들었고, 샘 록웰은 한 호흡 안에 코미디와 절망을 동시에 다루는 최고의 배우 중 한 명임을 상기시킨다. 7.5/10
코디 리치 - Cody Leach (YouTube)
고어 버빈스키가 현대 문화의 부조리함을 훌륭하게 조명하는 영화로 돌아왔다. 저절로 웃음을 터트리게 만드는 소재에 끊임없이 충격받게 될 것이다. 깊이 있으면서도 오락적이다. 4.5/5
제임스 프레스턴 폴 - But Why Tho? A Geek Community
고어 버빈스키가 모든 것을 갖춘 영화를 가지고, 그 어느 때보다 나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9/10
에드가 오르테가 - The Cinema Spot
<굿 럭, 해브 펀, 돈 다이>는 훌륭한 설정과 샘 록웰의 놀라운 연기를 담았지만, 이야기 전개의 혼선이 메시지 전달을 흐리게 만든다. 3.5/5
션 챈들러 - Sean Chandler Talks About
버빈스키 감독이 어둡고 시의적절하면서 대단히 재밌는 시간여행 풍자 오락물을 선보인다. 설정이 익숙해 보일 수 있지만, 결과물은 완전히 새롭고 신선하다.
테사 스미스 - Mama's Geeky
오늘날 세상의 여러 문제들을 예상 밖으로 뒤틀고 또 무엇보다도 재밌는 방식으로 훌륭히 탐구했다. 대담한 선택을 하고 그 10배의 보상을 받는다. 샘 록웰이 굉장하다!
리비 스콧 - Inverse
<굿 럭, 해브 펀, 돈 다이>는 우리가 모든 것을 의심하고, 스스로 갇혀 있는 시뮬레이션에서 깨어나라며 흔든다. 적어도 그 점에 관해서는 성공했다.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예측하기 힘든(혹은 안전한 선택을 하지 않는) <마우스 헌트>의 감독 고어 버빈스키는 몹시도 그리운 존재였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급으로 복잡한 이 영화의 상상력을 구현하려면 버빈스키 같은 명장이 필요하다.
코트니 하워드 - Fresh Fiction
펑크록 식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날리는 건 경박해 보이고, 불쾌한 액션 코미디로 이어진다. 웃음은 적고 짜릿한 스릴은 더 적으며, 이색적인 톤 조절을 잘 못해서 진지한 감정의 울림을 주지도 못한다. 2/5
크리스 틸리 - Dexerto
대체로 코믹한 하이 컨셉 SF였다가, 곧바로 무겁고 진지해지는 전개를 감당할 수 있다면 <굿 럭, 해브 펀, 돈 다이>는 신나는 롤러코스터 같은 경험이 될 것이다. 3/5
아론 뉴워스 - We Live Entertainment
결과물이 좀 더 강력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래도 인간이 스스로 초래한 미래의 위험에 초점을 맞춘, 어둡고 재밌는 SF를 고어 버빈스키가 연출하고, 샘 록웰이 주연을 맡았다는 사실 만으로도 일요일 밤 극장에서 즐기기에 나쁜 선택은 아니다.
션 보엘만 - FandomWire
지나치게 야심적이고 짜증 날 정도로 진부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굿 럭, 해브 펀, 돈 다이>는 주연 배우 샘 록웰의 카리스마 덕분에 간신히 버텨낸다. 6/10
댄 태버 - Cinapse
<굿 럭, 해브 펀, 돈 다이>는 초현실적 사이버펑크 걸작으로, 사회적으로 우리가 저지른 행동의 논쟁적 증상과 결과를 파고드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맷 도나토 - IGN Movies
<굿 럭, 해브 펀, 돈 다이>는 많이 웃기면서도 대단히 어둡고 통렬한 열병 같은 악몽으로, 보다 안전한 AI의 미래를 기원한다. 8/10
엠마 울프 - SpookyAstronauts
현실과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미래를 어둡고 불편하게 바라보지만... 그래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다. 8/10
라파엘 모타마요르 - Slashfilm
고어 버빈스키의 컴백이 정말 반갑다. 8/10
golgo
추천인 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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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풍자물이어서 그런지 평론가 지수는 좋네요.
평론가 점수와 일반관객 점수가 꼭 비례하는 건 아니라서 일반관객 점수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