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반응 좋은 '하우스메이드' 로튼 리뷰들
golgo

국내에도 출간된 베스트셀러 스릴러 원작인데, 이미 해외에선 개봉해서 비평가와 관객 반응이 좋다고 하네요.
로튼토마토 탑 크리틱 리뷰들만 옮겨봤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예요.
평론가들 총평(프레시 마크 인증)
선정적 스릴러가 멀티플렉스를 장악했던 시절을 은근히 떠올리게 하는 <하우스메이드>는, 짓궂은 재미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유쾌하게 오싹한 연기로 깔끔하게 완성됐다.
관객들 반응(팝콘 마크 인증)
자극적이고 만족스러운 팝콘 무비 <하우스메이드>는, 소문난 엿보기 구멍을 통해 감질 나는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원작 소설 팬과 그렇지 않은 관객들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록산나 하디디 - Pop Culture Happy Hour (NPR Podcast)
이 영화가 정말 잘하는 것은, 이 장르에서 누구나 익숙하게 느낄 수 있는 클리셰 요소들을 모두 끌어와서, 영화 내내 관객들에게 장난스럽게 제시하는 것이다.
제시 하센저- AV Club
1990년대의 가정 침입 스릴러와 히치콕풍 미스터리 요소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복고풍 장르 실험작. B-
마크 커모드 - Kermode and Mayo's Take, YouTube
쌈마이 막장극이지만 재밌다.
웬디 이데 - Observer (UK)
시드니 스위니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각자의 역할을 열심히 소화했지만, 이야기가 지나치게 기만적이고 작위적이어서 만족스러운 스릴을 제공하지 못한다.
피터 트래버스 - The Travers Take
가정부 스위니와 여주인 사이프리드가 최대치로 미쳐 날뛰는데, 이건 칭찬으로 하는 말이다. 3/4
케이트 월시 - Tribune News Service
폴 피그 감독은 이 후끈하고 뒤틀린 미스터리를 능숙하게 안내하지만, 세련되진 못하다. 술 한두 잔 정도 마시고서 적당히 볼 만한 가벼운 오락물이다. 3/4
카일 스미스 - Wall Street Journal
악마적으로 재미있다. 프리다 맥파든 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하우스메이드>는 현실이 무한히 변경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즐거운 거울의 방 같다.
아담 네이먼 - Toronto Star
<하우스메이드>는 진정한 일탈을 시도하는 척하지만, 결국 긍정적이며 정치적으로 올바른 메시지로 돌아온다. 결국 영화의 착한 결말이 가장 설득력 없게 느껴진다. 2.5/4
알리사 윌킨슨 - New York Times
끔찍한 행동이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을 보여주는 판타지다. 덕분에 지독하게 진지한 설정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고 재밌기까지 하다.
조니 올렉신스키 - New York Post
피범벅과 신체 훼손이 나오고, 거기에 대해 만화영화 <스쿠비 두>식으로 미스터리를 허술하게 해설해주는 과거 회상도 나온다. 사실상 <나를 찾아줘>의 마이너 버전인 셈이다. 2/4
모니카 카스티요 - RogerEbert.com
<하우스메이드>는 기대했던 만큼의 유치함과 천박함이 부족하지만, 시드니 스위니가 본격적으로 활약하는 마지막 3분의 1지점부터 크게 나아진다. 2.5/4
믹 라샬 - San Francisco Chronicle, 5일 전,
마지막 30~40분에 대단히 추진력 있고 예상치 못한 전개를 보여줘서 중반부의 부족함을 상쇄해 준다. 3/4
올리 리처즈 - Empire Magazine
멋진 집들, 하지만 이야기 전개가 아쉽다. 일요일에 게으름 피우며 대충 즐길 수 있는, 겉은 그럴싸하지만 알맹이는 없는 영화. 2/5
아담 그레이엄 - Detroit News
<하우스메이드>의 반전은 너무나 맛깔나서 스포일러할 수 없다. 관객에게 아주 즐거운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에, 버터 듬뿍 팝콘과 즐기기에 딱이다. B+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폴 피그 감독은 요란한 B급 감성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조지 큐커 감독 같은 옛 할리우드 거장들이 B급 감성과 과잉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체제적 억압의 진실을 드러냈던 방식을 잘 이해하고 있다.
레이퍼 구즈만 - Newsday
이 영화에는 거의 위안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다. 잠들기 전 수천 번은 들었을 동화처럼 말이다. 물론 깊게 생각하면 이야기 전체가 와르르 무너지지만, 생각하길 포기하면 해결되는 문제다. 2.5/4
마크 케네디 - Associated Press, 6일 전,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산타가 우리에게 선물을 남겼는데, 바로 우리가 필요한지조차 몰랐던 그런 영화다. 반전 가득한 심리 호러 스릴러이면서 신체 노출도 있지만, 자기 확립에 대한 메시지도 담았다... 이 장난기 가득한 영화는 분명 착한 아이 명단에 올라가 있을 것이다. 3.5/4
팀 로비 - Daily Telegraph (UK)
1990년대의 소위 “에로틱 스릴러”의 전형으로 제대로 회귀한 영화. 4/5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감독, 작가, 배우들 모두가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면서 악마적 재미를 맘껏 즐긴 듯한 영화. 장엄하고, 분노에 차 있으며, 유쾌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재미를 갖췄다.
메건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맥파든의 베스트셀러 소설 속 음탕한 반전이 유쾌하게 미친 수준으로 발전됐으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시드니 스위니가 가장 코믹하고 폭력적인 방식으로 마음껏 활개치며, 극도로 흥미진진한 심리 스릴러를 만들어냈다. 4/5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악마 같은 전개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거기에 더해 엘리자베스 퍼킨스가 익살맞은 백인 상류층 시어머니 역할을 맡아 시월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브라이언 트루잇 - USA Today
폴 피그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가 원작 소설의 중독성 있는 매력을 모두 담지는 못했지만, 연말연시의 길티 플레져 영화로 충분히 신나게 볼 수 있다. 3/4
케이트 어블랜드 - IndieWire
적당히 B급 느낌 나는 킬링 타임 영화. 연말연시에 관객들에게 색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세세한 걸 따지는 까다로운 관객에겐 아쉬울 수도 있다 C+
클라리스 로프리 - Independent (UK)
<하우스메이드>는 딱히 훌륭한 영화는 아니지만, B급스러운 재미가 있다. 3/5
배리 허츠 - Globe and Mail
두 주연 배우를 같은 공간에 등장시키는 것은 <하우스메이드> 프로듀서들의 천재적(혹은 우연히 시의적절한) 결정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충돌만으로는 공항 서점에서 파는 가벼운 읽을거리 정도의 재미만 줄뿐이다.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유치할 수도 있지만, 폴 피그 감독과 배우들이 굉장한 열정으로 역할을 소화했다. 연말연시에 즐길 수 있는 순수 오락물. 4/5
데이비드 루니 - The Hollywood Reporter, 6일 전
1990년대는 특히 여자가 주인공인 스릴러들이 꾸준히 나오던 막장 길티 플레져 영화들의 황금기였다. 그때를 그리워하는 관객들에게 <하우스메이드>는 멀티플렉스에서 즐거운 밤을 선사하는 영화가 될 것이다.
닉 섀거 - The Daily Beast
두 명의 매혹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들이 미쳐 날뛰며 즐겁게 해주는 영화. 스위니나 사이프리드에게 연기상을 안겨주진 않겠지만, 1980~90년대 극장가에서 자주 봤던 히스테릭 스릴러 같은 영화다.
안제 장 - Slant Magazine
<하우스메이드>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주로 코미디 감독으로 알려진 폴 피그가, 원작 소재가 가진 B급 감성을 제대로 활용할 통찰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이다. 1.5/4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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