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5
  • 쓰기
  • 검색

해외서 반응 좋은 '하우스메이드' 로튼 리뷰들

golgo golgo
10873 1 5

90.JPG

 

국내에도 출간된 베스트셀러 스릴러 원작인데, 이미 해외에선 개봉해서 비평가와 관객 반응이 좋다고 하네요.

로튼토마토 탑 크리틱 리뷰들만 옮겨봤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예요.

 



평론가들 총평(프레시 마크 인증)
선정적 스릴러가 멀티플렉스를 장악했던 시절을 은근히 떠올리게 하는 <하우스메이드>는, 짓궂은 재미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유쾌하게 오싹한 연기로 깔끔하게 완성됐다. 


관객들 반응(팝콘 마크 인증)
자극적이고 만족스러운 팝콘 무비 <하우스메이드>는, 소문난 엿보기 구멍을 통해 감질 나는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원작 소설 팬과 그렇지 않은 관객들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록산나 하디디 - Pop Culture Happy Hour (NPR Podcast)
이 영화가 정말 잘하는 것은, 이 장르에서 누구나 익숙하게 느낄 수 있는 클리셰 요소들을 모두 끌어와서, 영화 내내 관객들에게 장난스럽게 제시하는 것이다.


제시 하센저- AV Club
1990년대의 가정 침입 스릴러와 히치콕풍 미스터리 요소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복고풍 장르 실험작. B-


마크 커모드 - Kermode and Mayo's Take, YouTube
쌈마이 막장극이지만 재밌다.


웬디 이데 - Observer (UK)
시드니 스위니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각자의 역할을 열심히 소화했지만, 이야기가 지나치게 기만적이고 작위적이어서 만족스러운 스릴을 제공하지 못한다.


피터 트래버스 - The Travers Take
가정부 스위니와 여주인 사이프리드가 최대치로 미쳐 날뛰는데, 이건 칭찬으로 하는 말이다. 3/4


케이트 월시 - Tribune News Service
폴 피그 감독은 이 후끈하고 뒤틀린 미스터리를 능숙하게 안내하지만, 세련되진 못하다. 술 한두 잔 정도 마시고서 적당히 볼 만한 가벼운 오락물이다. 3/4


카일 스미스 - Wall Street Journal
악마적으로 재미있다. 프리다 맥파든 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하우스메이드>는 현실이 무한히 변경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즐거운 거울의 방 같다.


아담 네이먼 - Toronto Star
<하우스메이드>는 진정한 일탈을 시도하는 척하지만, 결국 긍정적이며 정치적으로 올바른 메시지로 돌아온다. 결국 영화의 착한 결말이 가장 설득력 없게 느껴진다. 2.5/4


알리사 윌킨슨 - New York Times
끔찍한 행동이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을 보여주는 판타지다. 덕분에 지독하게 진지한 설정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고 재밌기까지 하다.


조니 올렉신스키 - New York Post
피범벅과 신체 훼손이 나오고, 거기에 대해 만화영화 <스쿠비 두>식으로 미스터리를 허술하게 해설해주는 과거 회상도 나온다. 사실상 <나를 찾아줘>의 마이너 버전인 셈이다. 2/4


모니카 카스티요 - RogerEbert.com
<하우스메이드>는 기대했던 만큼의 유치함과 천박함이 부족하지만, 시드니 스위니가 본격적으로 활약하는 마지막 3분의 1지점부터 크게 나아진다. 2.5/4


믹 라샬 - San Francisco Chronicle, 5일 전, 
마지막 30~40분에 대단히 추진력 있고 예상치 못한 전개를 보여줘서 중반부의 부족함을 상쇄해 준다. 3/4


올리 리처즈 - Empire Magazine
멋진 집들, 하지만 이야기 전개가 아쉽다. 일요일에 게으름 피우며 대충 즐길 수 있는, 겉은 그럴싸하지만 알맹이는 없는 영화. 2/5


아담 그레이엄 - Detroit News
<하우스메이드>의 반전은 너무나 맛깔나서 스포일러할 수 없다. 관객에게 아주 즐거운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에, 버터 듬뿍 팝콘과 즐기기에 딱이다. B+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폴 피그 감독은 요란한 B급 감성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조지 큐커 감독 같은 옛 할리우드 거장들이 B급 감성과 과잉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체제적 억압의 진실을 드러냈던 방식을 잘 이해하고 있다. 


레이퍼 구즈만 - Newsday
이 영화에는 거의 위안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다. 잠들기 전 수천 번은 들었을 동화처럼 말이다. 물론 깊게 생각하면 이야기 전체가 와르르 무너지지만, 생각하길 포기하면 해결되는 문제다. 2.5/4


마크 케네디 - Associated Press, 6일 전,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산타가 우리에게 선물을 남겼는데, 바로 우리가 필요한지조차 몰랐던 그런 영화다. 반전 가득한 심리 호러 스릴러이면서 신체 노출도 있지만, 자기 확립에 대한 메시지도 담았다... 이 장난기 가득한 영화는 분명 착한 아이 명단에 올라가 있을 것이다. 3.5/4


팀 로비 - Daily Telegraph (UK)
1990년대의 소위 “에로틱 스릴러”의 전형으로 제대로 회귀한 영화. 4/5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감독, 작가, 배우들 모두가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면서 악마적 재미를 맘껏 즐긴 듯한 영화. 장엄하고, 분노에 차 있으며, 유쾌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재미를 갖췄다.


메건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맥파든의 베스트셀러 소설 속 음탕한 반전이 유쾌하게 미친 수준으로 발전됐으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시드니 스위니가 가장 코믹하고 폭력적인 방식으로 마음껏 활개치며, 극도로 흥미진진한 심리 스릴러를 만들어냈다. 4/5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악마 같은 전개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거기에 더해 엘리자베스 퍼킨스가 익살맞은 백인 상류층 시어머니 역할을 맡아 시월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브라이언 트루잇 - USA Today
폴 피그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가 원작 소설의 중독성 있는 매력을 모두 담지는 못했지만, 연말연시의 길티 플레져 영화로 충분히 신나게 볼 수 있다. 3/4


케이트 어블랜드 - IndieWire
적당히 B급 느낌 나는 킬링 타임 영화. 연말연시에 관객들에게 색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세세한 걸 따지는 까다로운 관객에겐 아쉬울 수도 있다 C+


클라리스 로프리 - Independent (UK)
<하우스메이드>는 딱히 훌륭한 영화는 아니지만, B급스러운 재미가 있다. 3/5


배리 허츠 - Globe and Mail
두 주연 배우를 같은 공간에 등장시키는 것은 <하우스메이드> 프로듀서들의 천재적(혹은 우연히 시의적절한) 결정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충돌만으로는 공항 서점에서 파는 가벼운 읽을거리 정도의 재미만 줄뿐이다.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유치할 수도 있지만, 폴 피그 감독과 배우들이 굉장한 열정으로 역할을 소화했다. 연말연시에 즐길 수 있는 순수 오락물. 4/5


데이비드 루니 - The Hollywood Reporter, 6일 전
1990년대는 특히 여자가 주인공인 스릴러들이 꾸준히 나오던 막장 길티 플레져 영화들의 황금기였다. 그때를 그리워하는 관객들에게 <하우스메이드>는 멀티플렉스에서 즐거운 밤을 선사하는 영화가 될 것이다.


닉 섀거 - The Daily Beast
두 명의 매혹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들이 미쳐 날뛰며 즐겁게 해주는 영화. 스위니나 사이프리드에게 연기상을 안겨주진 않겠지만, 1980~90년대 극장가에서 자주 봤던 히스테릭 스릴러 같은 영화다. 


안제 장 - Slant Magazine
<하우스메이드>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주로 코미디 감독으로 알려진 폴 피그가, 원작 소재가 가진 B급 감성을 제대로 활용할 통찰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이다. 1.5/4
 

golgo golgo
90 Lv. 4249799/4500000P


익스트림무비 스탭
영화, 영상물 번역 / 블루레이, DVD 제작
영화 관련 보도자료 환영합니다 email: cbtblue@naver.com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1

  • 카란
    카란

댓글 5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golgo 작성자
네버랜드
리뷰 중에도 생각을 포기하라고...^^
19:07
25.12.2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훈련사]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3 익무노예 익무노예 20시간 전12:08 990
공지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감독 싸인 포스터 증정 이벤트 14 익무노예 익무노예 20시간 전11:55 1494
공지 (오늘 진행) [올 그린스] 시사회 당첨자입니다. 10 익무노예 익무노예 1일 전10:10 1545
HOT '리 크로닌의 미이라' 로튼 리뷰 번역 (신선도 60%) 2 golgo golgo 8시간 전00:38 1229
HOT [불금호러 No.125] 역대 가장 잔혹한 미이라 영화 - 리 크로닌의 ... 4 다크맨 다크맨 8시간 전00:07 1056
HOT 도그 스타스 첫포스터 트레일러 2 NeoSun NeoSun 32분 전08:13 319
HOT [콜 오브 듀티] 영화, 2028년 여름 개봉 확정 1 시작 시작 38분 전08:07 343
HOT <맨 온 파이어>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2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1시간 전07:38 496
HOT 탑건3 제작확정+ 월드워Z 속편 확정 4 레이키얀 3시간 전05:44 1112
HOT 스트리트 파이터 1차 예고편 4 zdmoon 7시간 전01:34 976
HOT [힌드의 목소리] 실제 목소리, 진짜 상황 4 기쁨의섬 8시간 전00:02 1172
HOT 2026년 4월 16일 국내 박스오피스 2 golgo golgo 8시간 전00:01 1210
HOT 일본, 영화 스포일러 사이트에 유죄 판결 2 카란 카란 9시간 전23:34 841
HOT 내이름은 익무 시사 후기 약추 강스포 4 교회터는주지스님 교회터는주지스님 9시간 전23:16 745
HOT 4월은 갠적으로 개봉관 영화감상이 영~ 부진하군요. 3 단테알리기에리 11시간 전21:44 756
HOT 'Fuze'에 대한 단상 12 네버랜드 네버랜드 11시간 전21:28 921
HOT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 시즌 2, 로튼 신선도 100%으로... 3 golgo golgo 12시간 전20:35 1492
HOT [하이랜더] 리부트, 존 윅을 연상시키는 잔혹한 액션 등장 5 시작 시작 12시간 전20:27 1387
HOT 정우 정수정 짱구 언론시사회 1 e260 e260 13시간 전19:40 1384
HOT 마동석 Osaka 3 e260 e260 13시간 전19:39 1186
HOT 홍상수 감독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 공식 예고편 3 Sonatine Sonatine 14시간 전18:33 1496
HOT '하이랜더' 신작에도 퀸 노래들 포함될 예정. 6 golgo golgo 15시간 전17:23 1028
HOT ‘듄: 파트 3’, 시네마콘에서 첫 7분 공개로 관객 압도 - 반응들 모음 7 NeoSun NeoSun 16시간 전16:26 1897
1210724
image
Tulee Tulee 방금08:45 6
1210723
image
Tulee Tulee 1분 전08:44 7
1210722
normal
평점기계(eico) 평점기계(eico) 2분 전08:43 35
1210721
image
NeoSun NeoSun 6분 전08:39 94
1210720
image
시작 시작 13분 전08:32 178
1210719
image
Tulee Tulee 20분 전08:25 123
1210718
image
Tulee Tulee 21분 전08:24 86
1210717
image
Tulee Tulee 21분 전08:24 86
1210716
image
Tulee Tulee 22분 전08:23 102
1210715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23분 전08:22 133
1210714
image
시작 시작 30분 전08:15 199
1210713
image
NeoSun NeoSun 32분 전08:13 319
1210712
image
시작 시작 38분 전08:07 343
1210711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1시간 전07:38 496
1210710
normal
Sonatine Sonatine 1시간 전07:29 225
1210709
image
e260 e260 1시간 전07:27 241
1210708
image
e260 e260 1시간 전07:27 244
1210707
image
e260 e260 1시간 전07:26 284
1210706
image
e260 e260 1시간 전07:26 196
1210705
image
e260 e260 1시간 전07:25 187
1210704
image
NeoSun NeoSun 1시간 전07:17 299
1210703
image
NeoSun NeoSun 1시간 전07:13 468
1210702
image
Sonatine Sonatine 1시간 전06:46 245
1210701
normal
Sonatine Sonatine 2시간 전06:24 210
1210700
image
레이키얀 3시간 전05:44 1112
1210699
image
zdmoon 7시간 전01:34 976
1210698
image
golgo golgo 8시간 전00:38 1229
1210697
image
다크맨 다크맨 8시간 전00:07 1056
1210696
image
기쁨의섬 8시간 전00:02 1172
1210695
image
golgo golgo 8시간 전00:01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