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라이너 감독 아들, 부모 살해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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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라이너의 아들 닉, 부모 살해 혐의로 체포
롭 라이너와 미셸 라이너의 아들인 32세 닉 라이너가 일요일 오후 감독인 아버지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구금 중이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셰리프국 온라인 기록에 따르면, 닉 라이너는 일요일 밤 9시 15분에 체포됐고, 월요일 오전 5시 4분에 구금 수속을 밟았다.
월요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LAPD 짐 맥도널드 경찰청장은 닉 라이너가 “살인 혐의로 입건됐다”고 확인했다.
맥도널드는 “아주, 아주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말했다.
아직 공식 기소는 이뤄지지 않았다. LAPD는 보도자료에서 수사팀이 화요일에 사건을 검사에게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석금은 처음에 400만 달러로 책정됐으나 이후 취소됐다. 교정 당국 기록에 따르면 닉 라이너는 현재 LA 다운타운의 트윈 타워스 교정시설에 보석금 없이 수감돼 있다.
롭 라이너와 미셸 라이너는 일요일 오후 3시 40분쯤 브렌트우드 자택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흉기에 찔려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당시 이들의 사망을 살인 사건으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지만, 용의자를 특정하지는 않았고 누구도 구금되지 않았다고 했다.
가족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미셸과 롭 라이너의 비극적인 별세 소식을 깊은 슬픔 속에 전한다”며 “갑작스러운 상실에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프며, 이 믿기 힘든 어려운 시기에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일요일 밤, 라이너 가족의 한 구성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피플지는 여러 가족 구성원들이 닉 라이너가 부모를 살해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닉 라이너는 과거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으며, 그 경험을 다룬 2015년 영화 [찰리]를 공동 집필했다. 이 영화는 롭 라이너가 연출했다.
롭 라이너와 미셸 라이너에게는 또 다른 두 자녀가 있다. 아들 제이크 라이너는 과거 KCAL 로스앤젤레스의 지역 뉴스 기자였고, 딸 로미가 있다. 또한 롭 라이너는 배우이자 감독인 페니 마셜과의 결혼 기간 중 딸 트레이시 라이너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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