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속편 루머에 선 그은 제임스 건
카란
제임스 건이 <슈퍼맨> 속편 <맨 오브 투모로우>를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진화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브레이니악의 등장과 데이브 바티스타 캐스팅설이 확산되자, 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나는 브레이니악이 나온다고 말한 적이 없다”

제임스 건은 자신의 스레드 계정을 통해 “잠깐만, 나는 브레이니악이 영화에 나온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데이브 바티스타에 대해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배우이고, DCU에서 맡길 수 있는 여러 아이디어도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맨 오브 투모로우>와 관련해 바티스타와 역할에 대해 논의한 적도 없고, DC 내부에서도 어떤 캐스팅 논의도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떠도는 6~7명의 캐스팅 루머 중, 실제로 오디션을 보거나 내부에서 논의된 이름은 단 하나도 없다”고 덧붙였다.
악역은 등장한다, 그러나 누구인지는 비공개
다만 건은 팬과의 소통 과정에서 한 가지는 분명히 했다. <맨 오브 투모로우>에는 새로운 악역이 등장하며, 그 인물은 렉스 루터나 조드는 아니라는 점이다.
그동안 브레이니악 추측이 힘을 얻은 배경에는, 제임스 건이 공개한 <맨 오브 투모로우> 초고 첫 페이지 이미지가 있었다. 해당 이미지에는 머리 구조의 해부학 그림이 포함돼 있었고, 이것이 곧바로 브레이니악 루머로 번졌다. 그러나 건은 이 역시 공식 설정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확정된 캐스팅과 DCU의 다음 행보
<슈퍼맨> 역의 데이비드 코런스웻과 렉스 루터 역의 니콜라스 홀트는 속편 출연이 이미 확정됐다. 그에 앞서 DCU는 2026년 HBO 시리즈 <랜턴즈>, 그리고 2026년 극장 개봉 예정인 <슈퍼걸>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슈퍼걸>에는 <슈퍼맨>의 등장이 예고돼 있으며, 주연을 맡은 밀리 앨콕은 완벽하지 않은 여성 슈퍼히어로를 그리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루머보다 중요한 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사실’
제임스 건의 이번 발언은 하나의 메시지로 정리된다.
<맨 오브 투모로우>에는 새로운 악역이 등장하지만, 브레이니악이라는 이름도, 특정 배우의 캐스팅도 현재로서는 모두 추측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DCU의 다음 단계는 여전히 준비 중이며, 적어도 지금 시점에서 확정된 것은 건이 직접 밝힌 내용뿐이다. 루머가 앞서 나가는 만큼, 이번에는 감독의 말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정확한 접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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