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언론사 리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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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크리닝] '대홍수' 재난물에서 AI 딥러닝까지, 길 잃고 힘 빠진 서사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291291
'대홍수'는 초반부 재난물의 공식을 충실히 따른다. 거대한 해일이 아파트 단지를 집어삼키고, 인물들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들은 충분한 시각적 긴장감을 제공한다. 그러나 그 안의 전개는 새로움이 부족하다. 위기 속에서 아이가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엄마는 혼란 와중에도 아이를 홀로 둔 채 다른 일을 처리하는 등 재난영화에서 반복되어온 낡은 클리셰들이 여전히 등장한다. 단순한 재난극으로만 보아도 피로감이 먼저 밀려오는 순간들이다.
어린 엄마 김다미의 고군분투... '대홍수'가 반가운 이유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47/0002498297
<대홍수>를 잘 짜인 SF라 보기엔 여러모로 무리가 따른다. 할리우드에서 등장하는 수준급 SF영화에 비하여 실제 과학이며 현실이 구현 가능한 미래상인지를 거의 고민하지 않고 있는 건 물론이다. 대신 약간의 현실에 파격적 상상을 더한 미래상으로부터 오늘의 인간을 돌아보도록 하는 데 집중한다. 그 핵심이 되는 건 끝끝내 제 아들을 지키려는 안나의 모성이다. 지구가 멸망한대도, 제 목숨이 경각에 달렸대도 가장 중요한 것은 어머니의 모성이란 설정이 영화 <대홍수>의 중심을 이룬다.
'대홍수', 색다른 건 알겠는데 [OTT무비뷰]
http://m.stoo.com/article.php?aid=104119051553#_PA
'재난물' 하면 떠오를 법한 클리셰와는 거리가 멀다. 특유의 공식을 답습하지 않은 점이 새롭게 다가온다.
다만 이는 양날의 검으로 작용한다. 홍수라는 천재지변은 배경으로 이용당할 뿐, 이야기의 중심으로 도달하진 못한다. 줄거리만 보고 클릭할 시청자들은 적잖이 당황할 듯싶다. 콘텐츠로서 대중성을 잡을 수 있을진 미지수다.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으로 보인다.
'대홍수', 재난 영화로만 알았는데…흥미로운 장르 변주 [시네마 프리뷰]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656345
예상되는 경로를 따라가지 않았다는 점만으로도 '대홍수'의 행보는 반은 성공적이다. 다만 SF 설정을 간단하고 편리하게만 다룬 점은 아쉽다. 이모션 엔진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 것인지에 관해 설명하거나 묘사해 주는 장면이 없어 추측하거나 뭉뚱그린 채 넘어가야 할 부분들이 있다. 또 '대홍수'라는 상황에는 다양한 가능성이 있지만, 영화는 아파트 내부로 배경을 축소해 꿈처럼 몽환적인 상황에서 아들을 찾기 위해 애쓰는 어머니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데 집중한다. 자칫 이야기가 단조롭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었지만, 감정이 풍부한 배우 김다미의 연기가 이를 상쇄한다.
추천인 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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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등 재난 상황이 오래 지속되어 익숙해진 상황이라면 모를까..
이래서 '어둠속으로' 드라마가 흥미로웠던 거 같아요.
익숙한 재난 상황도 아니고, 인물들끼리도 서로 처음 안 낯선 사람들이라 전형적이지 않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