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2025) 돌아온 추리물 | 낙타의 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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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낙타맨 입니다. 오늘 리뷰할 영화는 돌아온 탐정 영화 시리즈 나이브스 아웃 3입니다. 이번에는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이라는 명칭을 돌아왔고요. 주연 다니엘 크레이그 복귀 그리고 조슈 브롤린, 제레미 레너, 밀라 쿠니스 등 유명한 배우들이 출연하는데요. 1, 2편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던 터라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는 영화였는데요. 그럼 바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nacta-man/224107676270
영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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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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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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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라이언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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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조쉬 오코니, 글렌 클로즈, 조슈 브롤린

영화 후기
-----------------스포 주의-----------------
영화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는 다니얼 크레이그 주연으로 나오는 나이브스 아웃의 세 번째 시리즈인데요. 1편은 너무나도 재밌게 봤고 2편도 그만큼 재밌게 봤었습니다.
하지만 3편은 뭐랄까 전작들에 비해 조금 아쉬웠습니다. 일단 주인공 저드 듀플렌티시의 행동이 이해가 안 됐습니다. 블랑과 같이 잘 추리하던 도중 갑자기 자신은 포기하겠다며 도망가겠다고 합니다.
여기서 저는 띠용 했습니다. 분명히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달라고 했지만 이제 와서 포기하겠다니 어처구니가 없는 거죠. 이후 경찰에 자수하러 갔는데 경찰들이 아무도 그를 못 봐서 블랑과 몰래 같이 도망갑니다... 허허
<탐정영화인데 통쾌함이 부족하다>
제일 중요한 범인의 동기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일단 보석을 삼켜서 죽었다는 것부터 이해가 되지 않긴 하지만 일단 넘어가고, 그걸 60년 동안 숨겼다가 새로 들어온 신부의 한마디에 홀라당 넘어가 얘기하는 것이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아요.
60년 동안의 맹세가 그렇게 쉽게 사라진다니... 물론 그만큼 윅스를 신뢰한 것도 있겠지만 저는 60년 동안 그 사실을 고해하지 않았다는 게 더욱더 충격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범인을 밝히는 것은 블랑이 아닌 범인 스스로의 자백입니다.
이것도 이해가 안 갔어요. 마치 범인을 불쌍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거 같기도 하고... 물론 범행이 진행되는 과정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의 사진 장면과 호크아이가 먼저 관을 보는 등등 말이죠.
그렇지만 탐정 영화인데 탐정이 범인을 밝히는 것이 아닌 범인이 스스로 자백하다니... 마치 코난 같아요. 이거는 그냥 블랑이 이야기하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바람입니다.
영화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는 종교적 이야기들과 현재 사회 비판거리 들을 조금 조금씩 숨겨두어서 이걸 찾아 이해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블랑과 함께 추리하는 재미는 당연히 있고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인 다니엘 클레이그와 우리 호슨배임 제레미 레너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제 주관적 티어는 B+입니다.
이상 낙타의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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