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오디세이' 5분 프롤로그 본 사람들 후기
golgo
X에 올라온 후기들입니다.
내년 7월 정식 개봉에 앞서서, 영화의 앞부분 프롤로그 장면만...
70mm 필름 상영이 가능한 등 미국, 영국 등 극히 일부 극장들에서 상영한다고 해요.

Dan Marcus - @Danimalish
<오디세이>의 프롤로그는 크리스토퍼 놀란이 지금까지 시도한 것 중 가장 큰 스케일과 스펙터클을 예고한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부터 루드비히 고란손의 미친 음악 등, <오디세이>가 2026년의 시네마틱 이벤트가 될 거라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나는 완전 압도당했다.
(다른 사람 댓글)
CG티가 나나요?
CG를 썼나 잘 모르겠네요. 적어도 저는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다른 사람 댓글)
폴리페무스(키클롭스)는 어때 보였죠?
엄청 무서운데, 거의 그림자 속에서만 보였어요.
(다른 사람 댓글)
<아바타: 불과 재> 상영 전에 <오디세이> 프롤로그 틀어줄까요?
그럴 겁니다!
Alex Walason - @AlexWalason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프롤로그를 봤음. 놀란이 이런 큰 스케일을 보여준 건 처음이다. 루드비히 고란손의 음악은 긴장감을 점점 쌓아올리면서, 가슴을 관통하는 듯한 충격을 준다. 이 영화는 2026년을 지배할 것이고, 역사책에도 남을 것이다.
Andre Saint-Albin - @AndreSaintAlbin
<오디세이> 프롤로그는 바로 입이 떡 벌어지게 한다. 영화 전체 100%를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첫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이미 미친 거지만, 그걸 스크린으로 보여주는 건 또 차원이 다르게 미쳤다. 사운드 디자인은 (좋은 의미로) 불안감을 자아내고, 음악의 빌드업은 심장을 강타한다.
Raykx - @RayyanKx
<오디세이> 프롤로그는 시작부터 끝까지 완전 숨 막히게 만든다. 이게 역대급 극장 경험이 될 거라는 게 바로 느껴진다. 스펙터클, 긴장감, 사운드, 감정... 모든 것이 너무도 묵직하다. 놀란 같은 감독은 없다!
Erica⁵⁵🏎️¹⁶ - @formulaEri
<오디세이> 프롤로그를 보니 이미 갖고 있던 기대감이 한층 더 커졌다. 크리스토퍼 놀란, 이 세상에 존재해 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루드비히 고란손 당신이란 남자는 대체. 음악이 정말이지 맙소사...
Zach Pope - @popetheking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프롤로그는 의심할 여지없이 그의 경력 중 가장 강렬하고 심장 뛰게 만드는 시퀀스 중 하나다. 5분 동안의 놀라운 스토리텔링이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고, 결코 놓아주지 않는다! 끝나자마자 나는 영화의 나머지를 빨리 보게 해달라고 빌었다.
Save Your Cinema - @SaveArclight
IMAX 70mm로 <오디세이>의 5분을 봤다. 이건 세기의 영화가 될 거다! 완전 미쳤음. 소름 돋았다.
Jesabel - @JesabelRaay
크리스토퍼 놀란의 차기 작품 <오디세이>의 5분 프롤로그는 정말 죽여주게 위대하다.
스케일 면에서 볼 때 <십계>가 <아라비아의 로렌스> <벤허>와 만나고, 여기에 <덩케르크>와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서늘하고 강렬한 스펙터클이 더해졌다.
정말 기막힌 예술 걸작이다. 놀란 만이 만들 수 있는 우아하고 장대한 영상. 크리스토퍼 놀란에게 경배하라. 그는 존나 위대한 세기적 시네마틱 이벤트를 선보이려 한다.
Nolan Archive - @NolanAnalyst
방금 <오디세이>의 프롤로그를 보고 나왔음.

(이하는 프롤로그 내용 소개하는 글, 스포 민감한 분은 주의하세요)
Jordan B - @Jordan723381011
트로이의 목마를 성 안으로 옮기는 장면이 나온다. 말이 옆으로 눕혀진 채 통나무 위를 굴러 이동되고, 그 내부에는 남자들(그리스 병사들)이 숨어서 서로를 붙들고 있다. (목마 내부를 확인하기 위해) 트로이 경비병이 목마를 검으로 찌르지만, 대부분 가까스로 비껴 나간다.
도시 안에서 해가 진 뒤, 오디세우스가 부하들을 이끌고 목마 밖으로 나와서 성문을 열어 그리스군의 침공을 유도한다.
여기까지 메넬라오스가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텔레마코스에게 들려주는 식으로, 그가 오디세우스와 함께 싸웠던 과거였던 것이 드러난다. 그리고 텔레마코스에게 “나머지 얘긴 알지?”라고 말한다.
이어서 잠깐 등장하는 키클롭스 등 영화의 나머지 여러 장면들의 몽타주가 이어진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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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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