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워즈> 루크 & <에이리언> 리플리의 특별한 재회
카란

오랜 팬심으로 성사된 투샷
<스타 워즈>에서 루크 스카이워커로 활약한 배우 마크 해밀이 <에이리언>의 리플리 역으로 유명한 시고니 위버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해밀은 “<에이리언> 때부터 시고니 위버의 팬이었다”며, 우연히 만나 사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체크아웃한 뒤에야 그녀가 ‘머나먼 은하계’에 합류했다니 타이밍이 참 묘하다”고 농담을 건넸다.
해밀, 루크에서 물러난 뒤의 현재
74세인 마크 해밀은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2019) 이후 루크 역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이후 디즈니+ <만달로리안> 등에서 젊은 루크를 재현하는 데 기술적·연기적 협력을 해왔지만, 현재는 “시리즈의 미래는 새로운 캐릭터에게 맡겨야 한다”며 재출연 의사가 거의 없음을 시사했다.
위버,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에서 새 역할 맡아
반면 76세 시고니 위버는 신작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에 ‘비숍 대령’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이 이름은 <에이리언2> 속 ‘비숍’에 대한 오마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번 출연은 짧은 카메오에 가까운 분량일 것으로 전해졌으며, 영화는 2026년 5월 22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리플리 재연 가능성도 남아 있다
흥미로운 점은 위버가 최근 <에이리언> 시리즈의 리플리 재연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는 것.
새 작품의 각본 초안이 이미 준비 중이며, 스튜디오와의 논의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성사된다면, SF 영화사에서 가장 강렬한 여성 캐릭터의 귀환이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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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장르의 길이 남을 캐릭터를 연기한 두 분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