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애스터, <유전> 속편 구상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카란

감독이 직접 밝힌 속편 구상
신작 <에딩턴> 홍보 차 일본을 찾은 아리 애스터 감독이 자신의 데뷔작 <유전>(2018)의 속편을 한때 고려했었다고 직접 밝혔다. 일본 매체 THE RIVER와의 인터뷰에서다.
질문은 “이전 작품 중 속편을 염두에 둔 적이 있는지”였다. 애스터 감독은 “있다. 하지만 지금은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그 작품이 무엇인지 묻자 “<유전>”이라고 즉답했다.
데뷔작 <유전>의 특별한 의미
<유전>은 아리 애스터가 장편 감독으로 데뷔한 작품으로, 전 세계에 그의 이름을 각인시킨 대표작이다. 할머니의 죽음을 기점으로, 가족에게 서서히 스며드는 ‘전해지는 공포’를 그린 이 영화는 강렬한 충격과 잔상을 남기며 지금까지도 회자된다. 특히 소녀 ‘찰리’의 “똑-” 소리는 관객들에게 일종의 트라우마로 남을 만큼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라면 고려할 수 있다”..아직은 미정
속편을 실현할 가능성에 대해 에스터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드라마 시리즈 가능성을 묻자 “드라마는 아니다. 하게 된다면 영화여야 한다”고 선호를 밝혔다.
진행 상황을 묻자 그는 “나는 미신을 좀 믿는 편이라, 구체적이지 않은 일은 말하지 않는다”며 말을 아꼈다.
아리 애스터, 속편 작업은 여전히 ‘열려 있는 가능성’
아리 에스터는 지금까지 자신의 영화 세계를 확장하는 형태의 속편을 만든 적은 없다. 다만, 그의 신작 <에딩턴>과 관련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는 힌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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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 끔찍한 영화 속편을 ㄷㄷㄷ
3등












점점 좀 폼이 떨어져 가는데.. 다시 각잡고 효율적이면서 제대로 충격적인 영화 내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