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은 감독이 BBC에서 말하는 세계의 주인
단테알리기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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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본 영화중 베스트 3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성폭력이 보편성과 일상화 속에 들어내는 무서움이란게 이런거구나 실감했던 영화였습니다. 이 영활 보신분이라면 윤가은 감독의 이야기로 좀더 확실하게 와 닿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영화속 에피소드중에 설문조사 하는 부분에서 트러블 일어나는 장면은 그 남학생 입장이 대부분의 남자 입장일겁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주인이가 속칭 똘~ 로 보였으니까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죠. 마지막 반전의 빌드업 연출이었겠지만 정말이지, 연출력이 대단했었습니다.

















BBC라 그래서 영어 나올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한국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