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후기
안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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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하우스 영화제로 보게 되었습니다
제일 인기 있던 영화 중 하나였는데
4일밖에 안 하는 영화제 시간표가 아주 잔인했습니다
압구정에서 자정 넘어 끝나는 회차 2개가 전부더라고요
경기도인으로써 참을 수 없지만 보았습니다
영화는 짐 자무쉬의 모든 취향이 들어간 집합체로 보입니다
타란티노를 처음 봤을 때 느낌이였을까요
주인 맘대로 갖다줬는데 너무 맛있는 겁니다
3부작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구조인 이 영화는 제목 그대로 가족이라는 형태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각자 다른 나라에서 다른 가족들이 어떻게 이루어 가는지 훌륭하게 보여줍니다
기존의 가족이라는 형태를 해체하여 재구성해 보이는 짐 자무쉬의 탁월한 독립영화 스타일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일어나는 일이라곤 서로 다른 세 가족의 이야기뿐이지만
가만 듣다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가족들이 떠오르는 경험을 느끼게 됩니다
내노라 하는 배우들의 열연은 더욱 더 몰입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언제 개봉할 지 몰라 11월 말에 택시까지 타가며 보았지만
이제는 개봉이 더 가까워 지네요
연말에 볼 영화 많지만 추천 드립니다
안소의
추천인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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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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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각각 다른 세가족의 이야기를 볼수 있겠군요 볼 기회가 있으면 챙겨볼게요
07:37
25.12.09.
2등 저는 씨네큐브 프리미어 페스티벌에서 관람했는데..
감독의 전작들에 비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이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이게 그정도인가 싶더라구요.
감독의 전작들에 비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이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이게 그정도인가 싶더라구요.
08:16
25.12.09.
콘스탄트
황금사자상은 [어쩔수가없다]가 받았더라면
17:54
25.12.09.
3등 정식 개봉은 12월 31일로 잡혀있더라고요.
강렬하진 않아도 잔잔하게 볼만한가 봅니다.
11:46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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