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필 지망생의 good & bad
꿈영화
안녕하세요 시네필 지망생입니다. 소위 말하는 시네필들이 볼법한(?) 영화 중 제가 재밌게 봤던 영화와 별로였던 영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익무에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 다 아시는 영화일수도 있으나... 시네필이 볼법한 영화를 한번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을 위한 영화 소개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good
전원에 죽다

테라야마 슈지 감독의 전원의 죽다입니다. 위 포스터만 보고 예술병 걸린 재미없는 영화라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어 이 영화 재밌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재밌다보단 엄청 흥미롭다가 맞을 것 같아요. 우선 이미지가 상당합니다. 절대 뻔한 그림을 보여주지 않으려 하고 엄청 표현주의적입니다. 아마 시작 10분만에 무슨 말인지 아실 것 같아요. 지루하지 않고 강렬한 이미지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결말 또한 좋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시죠!

bad
거울

타르코프스키 감독님의 거울입니다. 이 영화 음... 저는 상당히 지루했습니다. 타르코프스키 감독님은 워낙 거장이라 부정적으로 말하기 꺼려지지만 저는 힘들었네요... 우선 영화가 너무나 개인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들 그 시절 소련 사람들만이 느낄수 있는 감정 이야기로 진행되는데 이게 이야기가 재밌으면 흥미롭게 볼텐데 이마저도 지루하게 풀어내니 팔짱을 끼고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데? 이런 태도가 되더라고요. 아직 제 영화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오호라 하는 흥미로운 장면들은 있습니다.
오늘은 2편의 영화를 소개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른 영화들도 소개하고 싶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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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등 전원에 죽다... 라는 작품 궁금하네요
진짜 말씀하신거처럼 포스터만 보면 패쓰각인데
다른 영화의 오마주로도 다뤄진 작품이라고 해서 기회되면 보고 싶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