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간단후기, 노스포
칠백삼호
어제 아침부터 달려서 새벽에 전편 마무리했습니다.
김고은님과 전도연님의 재회로 화제가 됐죠.
원래는 송혜교님과 한소희님에게 제안이 갔었는데 불발되고 현재의 캐스팅으로 촬영이 마무리 됐습니다.
솔직히 주연 배우들의 연기 말고는 크게 인상적인 점이 없어서 딱히 리뷰할 점이 없습니다.
장점도 단점도 크게 없는..
분량을 최소 8화까지 줄였다면, 제작자나 시청자들이 원하는 서스펜스를 더욱 제공했을텐데 왜 12화까지 굳이 나눴는지 조금 의문이었습니다.
7화까지 미스터리가 답답할 정도로 빙빙 돌길래 하마터면 하차 할 뻔했지만 8화부터 점차 실마리가 풀려가서 결국 완결을 보긴 봤습니다만.. 사건의 전말이 굳이 그렇게까지 끌려 다녀야 할 정도는 아니라고 봤습니다.
압축했으면 올해의 드라마 탑 3까진 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건조한 연출과 다르게 인서트가 비교적 촌스럽게 연출돼서.. 미스터리를 희석시키기도 했습니다.
앞서 말한 주연 배우들, 전도연님과 박해수님은 참 익숙한 연기를 한다싶다가도 한 컷씩 예상못한 표현력을 주시니 베테랑이다 싶었습니다.
김고은님은 이제 어떤 경지에 오른거 같고요.
공교롭게도 제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드라마는
'은중과 상연'인데 모두 김고은 님이 출연한 작품들입니다. 열일하고 계시는..ㅎㅎ
전체적인 평을 마무리하자면..
두 여배우를 믿고 보는 분들이라면 작품을 시청하셔도 크게 실망하시지는 않으시겠지만, 장르 작품의 지점을 명확히 따지시는 분들이라면 조금은 아쉽게 보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별점으론 ⭐️⭐️⭐️.. 3.5? 정도입니다..

칠백삼호
추천인 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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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전체적으로 보자면 밀도가 좀 아쉬웠네여 ㅎ
왓차피디아에서 최소 4.0을 넘거나 근접하는것만 보는지라ㅎㅎ
그래서 저는 토욜에 연작 맘잡고 봐요
저는 재밌어서 8회까지 보고 더 보고싶으나 눈아파서 스톱ᆢ빨리 내일 오피스텔에가서 9회를 보기를 기다리는중이에요 거기에 넷플이 있어서요
방해받지않는 수면을 위해 오피스텔을 구한건데
거기서 넷플만 보다니
남은 화들 재밌게 보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