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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제레미 잔스 리뷰

볼드모트 볼드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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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소문 돌고, 속삭임 있고, 계속 기다려온 그 작품. 이미 썸네일만 보셔도 느낌 오시죠? 이 이야기를 드디어 할 수 있게 돼서 정말 흥분됩니다. 보통 이런 타이밍에는 스폰서 멘트 하나 들어가줘야 하는데… 이번 영상은 스폰서가 없습니다. 그저 이 영화를 드디어 이야기할 수 있다는 순도 100%의 설렘만 있을 뿐입니다. 부시 행정부 시절쯤부터 들리던 작품이라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자,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자,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는 말 그대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의도한 [킬 빌]의 완전판, 진짜 감독판입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리뷰해야 할지 저도 조금 고민이 됐습니다. Vol. 1과 2를 처음 리뷰하듯이 접근해야 할지(제 채널에서 아직 다룬 적이 없거든요), 아니면 기존 버전과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말씀드려야 할지…. 뭐, 결국 평소처럼 떠오르는 대로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편집으로 정리해보는 방식으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이번 리뷰는 스포일러 없이 진행됩니다. 왜냐하면 [킬 빌]을 전혀 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이 영화에 강하게 꽂히는 특정 순간이 정말 다르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은 나중에 아주 모호한 방식으로만 언급하겠습니다. 아무튼, 20년 된 영화의 최종판을 다루지만 스포일러는 없다는 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그러니까 [킬 빌]은 우마 서먼이 연기한 ‘더 브라이드’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암살자였죠. 그리고 이런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 타란티노는 정말 특출난 감독입니다. 대부분의 영화라면 “우리 주인공이 아주 뛰어난 암살자이긴 한데, 세계 최고라고까지는 못 하겠다. 그건 좀 과장이고 오글거리잖아” 이렇게 갔을 텐데, 타란티노는 그런 ‘오글거릴 법한 설정’을 오히려 스타일로 승화시키는 데 완전 능합니다. 그런 면에서는 정말 장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어쨌든 그녀는 세계 최강의 암살자였고, 데이비드 캐러딘이 연기한 빌을 중심으로 한 암살단의 일원이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바로 그 순간, 그 암살단이 예배당으로 들이닥쳐 그녀를 포함해 모든 사람을 학살합니다. 적어도 그렇게 생각했죠. 4년 후, 그녀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복수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자신을 배신한 암살단 동료 전원을 하나씩 처치하는 여정, 그리고 마지막에는 빌을 향한 복수로 이어지는 여정입니다.


[더 홀 블러디 어페어]가 존재하게 된 이유는 [킬 빌] 제작 과정에서 몇 가지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스튜디오 측에서 “영화가 너무 길다, 분량을 줄여야 한다”고 요구했고, 타란티노는 “줄이고 싶지 않다. 그러면 두 편으로 나누겠다”라고 결정했죠. 그렇게 Vol. 1과 2가 탄생합니다. 그런데 또 다른 문제가 있었어요. “폭력 수위를 낮춰라. 이대로는 R등급은 절대 받을 수 없다. 폭력만으로도 NC-17이다”라는 제동이 걸린 거죠. 그래서 Vol. 1에서 크레이지 88과 싸우는 장면이 흑백으로 전환된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폭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R등급을 받는 방법이 나온 겁니다. 장면을 흑백으로 바꾸는 거죠. 빨간색 피만 없애면 되니까요.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는 타란티노가 처음에 구상했던 [킬 빌]의 원래 비전을 복원한 버전입니다. 두 편으로 나뉘어 있던 영화를 하나로 이어 붙여서 하나의 영화로 만든 형태죠. 물론 Vol. 1이 끝나는 지점에는 여전히 인터미션이 있고, 그 부분의 대사는 기존 버전과 조금 다릅니다. 그리고 크레이지 88과의 전투 장면은 더 이상 흑백이 아닙니다.


그 장면에서는 피가 진짜 엄청나게 튀고, 온갖 빨간색이 화면을 뒤덮습니다. 영화관에서 보면 쇠 맛까지 느껴질 정도예요. 포스터를 보니 70mm 버전도 있던데, 정말 환상적일 것 같지만… 제가 본 버전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킬 빌]을 좋아했던 이유 중 하나는 영화가 정말 빠르게 본론에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오프닝 타이틀이 나오기 전 도입부부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라는 궁금증을 제대로 자극하죠.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비비카 A. 폭스와 우마 서먼의 격투씬. 그 장면은 액션 자체도 뛰어나지만, 브라이드가 어떤 도덕적 기준을 가진 인물인지 관객에게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자 둘이 바로 “좋아, 아이 앞에서는 싸우지 말자”라고 멈추는 부분처럼요. 이런 태도를 보면, 관객도 “아, 이 사람은 복수를 하더라도 최소한의 선은 지키는 사람이구나” 하고 공감하게 됩니다. 가능한 한 아이를 보호하려는 마음이 보이니까요.


어쨌든, 이번 버전에서 제가 가장 먼저 눈치챈 변화는 애니메이션 시퀀스였습니다. 물론 애니메이션 파트 자체는 원래부터 [킬 빌]에 있었죠. 나카자와 카즈토가 만든, 오렌의 과거를 보여주는 바로 그 장면 말입니다. 하지만 [더 홀 블러디 어페어]에서는 그 애니메이션 시퀀스에 새로운 챕터가 하나 더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점은, 그 추가된 파트가 오렌 이시이의 서사를 훨씬 깊게 확장한다는 점이었어요. 그 복수의 여정이 더 입체적으로 보이면서, 그녀가 브라이드와 얼마나 닮아 있는지, 정확히 말하면 ‘반대 방향의 브라이드’, ‘네거티브 버전의 브라이드’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둘은 동전의 양면 같은 존재죠. 오렌 역시 자신이 사랑하던 사람들을 죽인 이들에게 복수하러 나선 인물이었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결국 자신이 원래 파괴하려 했던 존재와 똑같아져 버린 사람이었습니다. 그 비극성이 정말 묵직하게 다가오더군요.


이게 제가 오랜만에 [킬 빌]을 다시 봐서 그렇게 느낀 건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 시선이 달라진 건지, 혹은 [더 홀 블러디 어페어]가 완전히 하나의 영화처럼 끊김 없이 이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보인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관람에서는 브라이드가 쫓는 암살자들의 비참함과 비극성이 유독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늘 재밌었던 건, [킬 빌]의 어느 버전을 보든 똑같이 느껴지는 부분인데요. 실사 영화에 애니메이션 시퀀스가 들어가는 게 조금 이질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정작 더 어색한 건 애니메이션에서 다시 실사로 돌아오는 순간입니다. 트럭 안에서 브라이드가 “큰 발가락을 움직여”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돌아갈 때마다, 저는 항상 “와, 애니메이션으로 넘어갈 때보다 이게 더 어색한데?”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진짜 체감상 100배는 더 튀는 전환이에요.


여기서 좀 예상 밖이었던 부분이 있는데요. 저는 항상 [킬 빌] Vol. 1 쪽이 더 좋은 템포와 몰입감을 가진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 편으로 이어진 [더 홀 블러디 어페어]로 보니까, 오히려 후반부가 전반부보다 더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인정해야 하는 게, 크레이지 88과의 싸움으로 향하는 그 빌드업은 정말 전설적입니다. 음악, 고조되는 분위기, 그 지점까지 도달하는 과정… 모든 게 클라이맥스 중의 클라이맥스죠.


반면 Vol. 2에는 그런 급격한 흥분의 정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더 홀 블러디 어페어]에서는 오히려 그 대비가 더 또렷하게 느껴지더군요. 크레이지 88 전투의 여파가 이어지는 와중에, 갑자기 버드가 그녀를 제압했을지도 모른다는 전개가 나오고, 엘 드라이버가 그 사실을 경멸하는 이유도 더 잘 이해가 됩니다.


제가 계속 “하나의 영화로 이어져 있어서 새롭게 느껴졌다”고 말하긴 하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킬 빌] Vol. 1만 단독으로 보고 “네, 영화 봤다” 하고 끝내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저도 Vol. 1만 따로 본 마지막 기억은 Vol. 2가 나오기 전이었어요. 인정하자면, 친구들과 저는 Vol. 1을 극장에서 거의 중독 수준으로 봤습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아주 건강한 열정이었을 수도 있죠. 어쨌든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Vol. 2가 나온 이후로는 늘 1을 보고 나면 바로 2를 이어 보는 게 당연한 흐름이었죠. 둘이 합쳐서 하나의 영화라는 건 익히 알고 있고요. 그런데도 [더 홀 블러디 어페어]로 보니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왜 그런지는 딱 잘라 설명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다릅니다. 아마도 Vol. 1 DVD를 꺼내 케이스에 넣고, Vol. 2를 다시 꺼내 넣는 그 작은 과정들이 무의식적으로 ‘다른 영화’라는 신호를 준 것일 수도 있습니다. Vol. 2 시작 부분에는 우마 서먼의 모놀로그가 있고, 새로운 타이틀 시퀀스도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 둘은 [더 홀 블러디 어페어]에서는 없습니다.


그리고 [킬 빌] Vol. 1, 2의 분리감은 [반지의 제왕] 확장판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입니다. [반지의 제왕]도 한 영화가 두 장의 디스크로 나뉘지만, 그건 그냥 “아, 방금 보던 영화의 후반부구나” 싶은 자연스러운 연결이거든요. 하지만 [킬 빌]의 Vol. 1과 2는 형태나 테마 면에서는 명확히 한 영화임에도, 체감상은 완전히 다른 두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타란티노 본인은 한 편으로 계산하지만, 감각적으로는 확실히 ‘Vol. 1’과 ‘Vol. 2’가 분리되어 있었죠. 그런데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로 보면요? 이건 정말로, 확실하게, 딱 하나의 영화라는 느낌이 납니다.


러닝타임은 길죠. 길다고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본 상영 시간은 낮 12시였는데요, 영화 끝나고 나왔더니… 해가 져 있더라고요. 이미 어두컴컴. 뭐, 겨울이라 그렇기도 하지만요. 어쨌든 4시간입니다. 그리고 요즘 영화관 예고편이 30분씩 붙으니까 넉넉잡아 4시간 반이라고 해야겠죠.


그런데 말씀드리고 싶은 건, 4시간짜리 영화든 뭐든, 진짜 단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극장 의자에 4시간 넘게 앉아 있으면서 혈전이 생겼을지도 모르겠지만.... 농담입니다, 이걸 지루하다고 말할 사람은 없을 거예요. 완전 몰입되고, 완전 흥미진진합니다. 2시간짜리 영화가 이 4시간 영화보다 더 길게 느껴진 적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만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지만, 크레이지 88 전투씬도 더 길어진 것 같아요. 처음엔 음악 없이 싸우다가, 한참 지나서 음악이 깔리거든요. 원래보다 더 늦게 들어온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어떤 장면에서는, 남자 하나가 겁먹고 멀뚱하게 서 있는데, 그녀가 그를 잡아서 다른 사람들 쪽으로 던지는 장면이 있어요. 이건 Vol. 1에서 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버전에서는 크레이지 88 전투가 실제로 좀 더 길어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마 같은 그 남자일 텐데요, Vol. 1에서는 그녀가 그 사람의 칼을 잘라버리고 엉덩이를 한 대 치면서 “엄마한테 가라”고 하잖아요. 이번엔 그 부분도 확실히 더 길고, 흑백 아니고, 그러니까 더 길고 더 피범벅입니다. 완전한 윈-윈이죠. 왜냐면 이 영화의 액션 합은 진짜 미쳤거든요.


이 영화는 정말 무술 영화에 대한 절대적인 러브레터입니다. 아니, 사실 편지 여러 통이에요. 무술 영화, 스파게티 웨스턴, 애니메이션… 여러 장르에 대한 애정이 한데 섞여 있죠. 그런데 킬 빌이 좋은 건, 이런 ‘러브레터’라는 말이 들어갈 때 종종 생기는 문제, 그러니까 “감독 혼자 신나서 자기 취향 과몰입하는 느낌”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그런 영화들 있잖아요. 감독이 “이건 제가 좋아하는 OO에 대한 러브레터입니다”라고 하면, 보는 입장에서 내가 그 농담을 모르면 그냥 소외되는 느낌 들 수 있거든요. 근데 킬 빌은 달라요. 전 항상 모든 레퍼런스를 같이 즐기는 느낌이었어요. 마치 저도 그 농담에 초대된 사람처럼요. 게다가 이런 러브레터 성향을 떠나서도, 킬 빌은 역사상 가장 전형적이면서도 가장 스타일리시한 시네마틱 복수극 중 하나죠.


그리고 이제 진짜 스포일러 없는 리뷰가 필요한 이유가 나옵니다. 변화는 아주 작은데, 동시에 엄청 큽니다.


킬 빌 Vol. 1을 보신 분들은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Vol. 1의 마지막 대사, 그게 바로 관객을 Vol. 2로 끌고 가는 엄청난 훅이었죠. 완전 초강력 떡밥이랄까요. 그 떡밥은 “말”로 드러나는 정보 공개형 반전이었어요.


그런데 [더 홀 블러디 어페어]에서는 Vol. 1의 엔딩에 해당하는 부분, 그러니까 인터미션 직전의 대사가 완전히 다릅니다. 더 이상 그 ‘반전 정보’를 말해주는 방식이 아니고요. 즉, [더 홀 블러디 어페어]에서는 관객도 그녀가 알게 되는 순간까지 그 사실을 모르는 구조예요.


그녀가 마지막에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그 순간. 그때 관객도 같이 알게 됩니다. 이게 얼마나 강력한지… 진짜 말로 다 못 할 정도예요. 사실 저는 킬 빌을 이미 외울 정도로 아는데도, 그 장면에서 다시 감정이 확 치고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킬 빌을 한 번도 안 본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그분들은 그 충격적인 순간을 그녀와 동시에 처음 겪는 경험을 할 수 있거든요. 그건 진짜… 상상도 못 할 레벨의 울림일 겁니다.


아직 안 보셨다면, 제발 [더 홀 블러디 어페어]로 처음 접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값어치가 충분합니다. 아니, 솔직히 크레이지 88 전투 하나만으로도 충분하죠. 게다가 의외로 깊은 감정선을 가진 복수 이야기까지.


결론적으로,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는 제가 원했던 것 그 이상이었습니다. 모든 기대를 충족하면서도, 그 이상을 해내는 영화였어요. 이 영화는 원래도 ‘원투 펀치’가 탄탄했죠. 그런데 [더 홀 블러디 어페어]는 그걸 한 방에 훅 들어오는 초대형 KO 펀치로 만들어버립니다. 캐릭터는 잊히질 않고, 긴장은 팽팽하게 당겨져 있고, 액션은 숨 막히고, 음악은 완벽히 들어맞습니다. 단순한 러브레터가 아니라, 러브레터이면서 동시에 영화적으로도 지독하게 잘 만든 작품이에요. 웃기고, 감정 터지고, 환호하게 되고… 그 사이 모든 감정이 다 오갑니다.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는 정말 오랜만에 느낀 가장 강렬한 극장 체험 중 하나였습니다. 원래도 킬 빌은 제게 늘 그런 영화였지만, 이번 버전은 그걸 훨씬 더 강화해줬어요. 말 그대로 죽여줍니다
.
딱 하나 아쉬웠던 점은.... 영화에 원래 나왔던 그 말, "복수는 차가울 때 가장 맛있는 음식과 같다." - 옛 클링온 속담 - 그게 빠졌다는 겁니다.


대신, 일본 거장 후카사쿠 킨지 감독에게 바치는 헌정 문구가 들어가 있는데요. 그 의도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매우 의미 있는 헌정이니까요. 하지만 제 마음은… 둘 다 넣는 건 어려웠나? 싶은 마음이 솔직히 들었어요.


후카사쿠 헌정도 좋고, 저 스타트렉식 위트도 너무 좋았거든요. 꽤 그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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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와.. 이전에 킬빌 한번도 안 본 사람이 이 버전으로 보면 결말부에 경악하겠네요.
18:23
25.12.07.
2등
킬빌을 다시 보고싶게 만드는군요. 이 감독판을 극장에서 보고싶습니다.
18:30
25.12.07.
저 크레이지88 흑백 장면 알고 봤는데도 갑자기 생뚱맞아서 흐름이 깨지던데, 감독판이면 꼭 봐야겠어요.
00:04
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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